'14위' 스비톨리나, 작년 준우승자 파올리니 꺾고 프랑스오픈 8강 작성일 06-02 7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2/2025060201520503448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2060609822.png" alt="" /><em class="img_desc">승리에 기뻐하는 스비톨리나. 사진[AFP=연합뉴스]</em></span> 엘리나 스비톨리나(14위·우크라이나)가 프랑스오픈에서 지난해 대회 준우승자 자스민 파올리니(4위·이탈리아)를 역전으로 꺾고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br><br>스비톨리나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진행된 대회 8일차 여자 단식 16강에서 파올리니를 2-1(4-6, 7-6<8-6>, 6-1)로 제압했다.<br><br>스비톨리나는 2세트에서 세 차례나 매치포인트 위기에 몰렸지만 모두 버텨내며 타이브레이크에서 세트를 따낸 뒤, 기세를 탄 3세트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승부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3라운드 맞대결을 연상시켰다. 당시에도 1세트를 내준 후 2세트 접전에서 흐름을 뒤바꿔 승리한 스비톨리나가 이번에도 유사한 패턴으로 역전승을 이끌어내며 상위 랭커 파올리니에게 '상극' 관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파올리니는 작년 프랑스오픈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이가 시비옹테크(5위·폴란드)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br><br>통산 다섯 번째로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스비톨리나지만,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8강 벽을 넘지 못했던 만큼 이번에도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된다.<br><br>스비톨리나의 8강 상대는 시비옹테크와 엘레나 리바키나(11위·카자흐스탄) 경기의 승자로 결정된다.<br><br>출전 선수 중 프랑스오픈 최다 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시비옹테크는 스비톨리나와의 상대전적에서 최근 2연승을 포함해 3승 1패로 우위에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2/2025060201532306074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2060609853.png" alt="" /><em class="img_desc">파올리니와 악수하는 스비톨리나. 사진[AFP=연합뉴스]</em></span>스비톨리나는 리바키나와 전체 전적에서는 3승 3패로 대등하지만, 메이저 대회에서는 두 번 맞붙어 모두 패하는 등 열세를 보이고 있다.<br><br>프랑스오픈 총상금은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규모다. 관련자료 이전 새 정부 '사이버보안청' 만들어야 '해킹 공화국' 탈출한다[은폐⑬] 06-02 다음 알칸타라, KBO 복귀전 승리…키움 35일만의 연승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