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이재인, 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운명” [SS인터뷰①] 작성일 06-0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yrnKg2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86e4362e1fef10c86d4df3d5cf74fefc0c90a83874272b70603af3071e276e" dmcf-pid="BmWmL9aV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사진|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SEOUL/20250602060016874rdql.jpg" data-org-width="700" dmcf-mid="ue6zHD5r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SEOUL/20250602060016874rd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사진| 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505fe369781fc7f453f3bc5d89ba6de2d5ae10c2f74f6e406d125fe100116e" dmcf-pid="bsYso2NfNM"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강형철 감독의 스크린에선 마술이 일어난다. 신예를 ‘픽’하면 ‘훅’하고 뜬다. ‘과속스캔들’ 박보영, ‘써니’ 강소라에 이어 이번 주인공은 배우 이재인이었다.</p> <p contents-hash="a57fdb4aa7f741063abef6bcdfcd54b12dc32c37ecb025f7f6571562bed02ab7" dmcf-pid="KOGOgVj4Ax" dmcf-ptype="general">강형철 감독은 최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하이파이브’ 주연 배우 이재인과 첫 만남에 대해 “운명이었어요. 그야말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40278ba4f14b579f12d23a7260a351daf64cfd9681959307c1c9c77748a41aa9" dmcf-pid="9IHIafA8oQ"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는 장기 이식 수술 후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갖게 된 다섯 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중 심장을 이식받고 괴력이 생긴 소녀 완서가 센터를 맡고 있다. ‘천재 아역’으로 불리던 이재인이 완서를 연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0722d9c0961bda0e81293ec012f168f367be425b1c4657f5a8842fee5de94e" dmcf-pid="2CXCN4c6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이파이브’ 이재인. 사진|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SEOUL/20250602060017284qdex.png" data-org-width="700" dmcf-mid="7lAeKHVZ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SEOUL/20250602060017284qde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이파이브’ 이재인. 사진| 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1bd531dd29d9649f3bc46cd857576b75a46dd7636cade2e31adcb8ee332a1c" dmcf-pid="VhZhj8kPk6" dmcf-ptype="general"><br> 강형철 감독은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사바하’로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이재인을 처음 마주했다. 강 감독은 “객석에서 보는데 엄청난 매력이 느껴졌다. ‘저 아이는 누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날 것 같으면서도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있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fd37d761f0bb6a114369851f5fc179af86140772bae2a8fceb38ae0a12ca1f2" dmcf-pid="fl5lA6EQN8" dmcf-ptype="general">당시 ‘하이파이브’ 초고 작업을 하고 있던 강형철 감독은 혼자 조용히 이재인의 SNS를 팔로우하고 지켜봤다. 완서 역의 오디션이 시작되고 이재인과 재회했다. 강 감독은 “다른 훌륭한 친구들도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역시 이재인이 제일 저격이었다”고 연신 감탄했다. 그렇게 이재인 표 완서가 시작됐다. 강형철 감독은 그야말로 ‘성덕(성공한 팬)’이 됐다.</p> <p contents-hash="33394fac354d0911433c6b035c627de4f1c93e66459d9cb3673d5597ee039bc8" dmcf-pid="4S1ScPDxN4" dmcf-ptype="general">촬영은 순조로웠다. 2021년 크랭크업해 2023년 관객들과 만날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되며 먹구름이 꼈다. 기약 없는 기다림이 시작됐다. 강형철 감독은 후반 작업을 진행하며 몇 차례나 이재인을 스튜디오로 불렀다. 당시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이재인은 그런 강형철 감독에게 의지했다. 자신의 인터뷰에서 강 감독을 “영화 아버지”라고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f647409dee315e32302666f6cffbe4a6d745e5b584ca8819ba5e0163f883c" dmcf-pid="8TFTExrR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사진|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SEOUL/20250602060017984omzr.jpg" data-org-width="700" dmcf-mid="zQQBZrts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SEOUL/20250602060017984om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사진| 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8b10f6b02cf4e9456715820ba90b0345d6da174d449afb3e4ebfe4405e884b" dmcf-pid="6y3yDMmeaV" dmcf-ptype="general"><br> 이재인의 이야기가 전해지자 강형철 감독은 웃음을 터뜨렸다. 강 감독은 “고생하면 정들잖아요”라며 “사실 후반 작업을 하면서 중간중간 이재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네가 이렇게 잘했어. 네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반드시 세상에 나올 거야’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이재인의 노력은 휘발되지 않는다. 그런 걸 알려주고 싶어서 이재인을 자꾸 불렀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4ff527a303bd3fbb1dde7cf2b7a99c714cad35863bcfee54dfb053d7727409" dmcf-pid="PW0WwRsdo2" dmcf-ptype="general">강형철 감독이 발굴한 원석들은 모두 금은보화가 됐다. 이를 두고 ‘스타 캐스팅’을 앞세우기보단 ‘신예 발굴’에 매진한다는 시선도 있다.</p> <p contents-hash="994359973ca8ccde37b893daf5fc9477b809f2b2b6190b377ce8b395c40a909c" dmcf-pid="QYpYreOJj9" dmcf-ptype="general">그러나 강형철 감독은 “저는 스타 캐스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미 다 스타들이 아닌가?”라며 “그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최고의 캐스팅이 중요하다. 아무리 세계적인 스타가 와도 안 되는 건 안 된다. 지성 역할에 톰 크루즈가 와도 어렵다. 저에겐 안재홍이 톰 크루즈보다 좋으니까”라고 웃음을 보였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대통령 교육상'받은 한그루 "홀로 쌍둥이 육아, 너무 힘들었다" [백반기행][★밤TView] 06-02 다음 유재석, 파격 '돈뭉치 공약'..스태프들에 현금 쾌척 [런닝맨][별별TV]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