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승마의 샛별' 양다솔 "한국 승마의 간판 될래요" 작성일 06-02 85 목록 【 앵커멘트 】<br> 한국 승마의 미래를 이끌 샛별이 탄생했습니다.<br> 전국소년체전 승마 역사상 최초로 2관왕에 오른 '15살 승마 천재' 양다솔이 그 주인공인데요.<br> 승마 불모지인 한국에서 승마를 널릴 간판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r> 이규연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말을 탄 한 소년이 힘차게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주변의 탄성을 자아냅니다.<br><br> 한국 승마에 혜성처럼 나타난 15살 유망주 양다솔이 지난달 25일 전국소년체전 승마 장애물 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입니다.<br><br> 대회 기간 내내 말과 찰떡 호흡을 자랑한 양다솔은 마장마술과 장애물 비월경기에서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br><br> 두 종목에서 동시에 금메달을 석권한 건 전국소년체전 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양다솔은 한국 승마 부흥을 알리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br><br>▶ 인터뷰 : 양다솔 / 서울 뉴튼아카데미<br>- "둘 다 금메달을 따니까 엄청 기쁘고요. 코치님하고 말도 잘 해줘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br><br> 다섯 살 때 제주도에서 우연히 접한 승마에 운명처럼 빠져든 양다솔은 특유의 침착함과 승부력을 바탕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br><br>▶ 인터뷰 : 양다솔 / 서울 뉴튼아카데미<br>- "많이 침착하고요. 마장마술은 침착해야 잘 맞거든요. 장애물 같은 건 넘으면 스릴이 있으니까. 마장마술하고 장애물 둘 다 해서 잘 된 것 같았어요."<br><br>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날을 꿈꾸는 양다솔은 승마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 승마를 널리 알리는 간판 스타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 인터뷰 : 양다솔 / 서울 뉴튼아카데미<br>- "한국에서 인원수가 많이 적거든요 승마가. 제가 많이 유명해져서 승마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면 도와주고 싶네요."<br><br>- "제 이름은 양다솔입니다. 제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파이팅!"<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br> 영상편집 : 오광환<br> 그래픽 : 이지연<br><br>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박보검, 2회만에 '배드보이' 오정세 찾았다…대면 엔딩 5.3% 06-02 다음 탁구 기대주 유예린, WTT 유스 컨텐더서 권혁과 동반 2관왕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