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회 연속 '톱10' 최혜진 "US오픈에는 좋은 기억" 작성일 06-02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2/0001263030_001_2025060208571262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혜진</strong></span></div> <br> 최혜진이 올해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톱10' 성적을 내며 선전했습니다.<br> <br> 최혜진은 오늘(2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코스(파72·6천780야드)에서 열린 제80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0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이번 대회를 끝낸 최혜진은 4월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9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톱10'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최혜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는 그린 스피드가 매우 빨라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오늘은 그래도 그린 스피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래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최혜진은 2라운드까지 3언더파로 선전하다가 3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20위권으로 밀렸습니다.<br> <br> 최혜진은 "준우승도 한 번 하는 등 US오픈에는 좋은 기억이 많다"며 "작년 대회에서 컷 탈락했는데, 올해는 준비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아마추어 시절인 2017년 US여자오픈 준우승을 기록한 최혜진은 2022년에도 3위를 하는 등 자신의 메이저 대회 통산 6차례 '톱10' 가운데 세 번을 US여자오픈에서 이뤄냈습니다.<br> <br> 최혜진은 "2라운드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려고 한 것이 도움이 됐다"며 "어제는 날씨도 좋지 않아 어려웠지만 오늘은 날씨도 좋아지면서 최대한 골프를 즐기려고 했다"고 이번 대회를 돌아봤습니다.<br> <br> 한국 선수로는 최혜진 외에 고진영과 윤이나가 나란히 이븐파 288타를 치고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br> <br>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윤이나는 이날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며 순위를 전날 공동 41위에서 20위 안쪽으로 올려놨습니다.<br> <br> 윤이나는 4월 LPGA 투어 LA 챔피언십 공동 16위에 이어 올해 미국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메이저 대회에서 일궈냈습니다.<br> <br> 고진영은 17번 홀(파4)에서 약 20m 버디 퍼트를 넣는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탁구 기대주 유예린, WTT 유스 컨텐더서 권혁과 동반 2관왕 06-02 다음 ‘아기상어 10주년’ DDP 쇼룸 체험형 팝업, 누적 관람객 11만 명 돌파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