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펜싱 女사브르 2연패 견인 전유주 [화제의 선수] 작성일 06-02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일한 2학년생으로 매 경기 팀내 최고점 활약…‘에이스’ 역할 톡톡<br>개인전 놓친 아쉬움 단체전에 집중…“국대 선발전 32강 진출 목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02/0000074359_002_20250602112713367.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전 펜싱 여중부 사브르 단체전서 유일한 2학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 최다 득점으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하며 경기도의 2연패를 견인한 전유주. 황선학기자</em></span> <br> “개인전에 나가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고, 내가 못 하면 경기도가 우승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더 집중해 경기를 한것 같습니다.” <br> <br>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 여중부 사브르 단체전서 경기도 선발팀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데 앞장선 ‘수훈 갑’ 전유주(14·안산시G-스포츠클럽)는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특급 유망주’다. 수원의 국제학교에 재학 중으로 안산의 클럽을 오가며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고 있다. <br> <br> 경기도 대표팀 가운데 유일한 2학년임에도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4경기 모두 3학년생들 보다 많은 최다 득점을 올리며 2연패 달성에 기여했다. <br> <br> 지난해 1학년생으로 유일하게 도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표로 선발돼 소년체전에 출전,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태 펜싱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br> <br> 그러나 올해는 개인전 출전권을 놓쳤다. 국제대회 참가 후 귀국해 하루 만에 개인전 도대표 출전자격이 걸린 중·고연맹회장배대회에 나서 3위에 그쳤기 때문이다. 아쉬움이 컸지만 단체전 2연패를 목표로 훈련했고,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br> <br> 전유주는 서울선발과의 1회전서 팀내 가장 많은 16득점을 올렸고, 사실상의 결승전이었던 강원체중과의 8강전서는 경기선발이 37대40으로 뒤진 상황서 말번으로 나서 8득점을 뽑아내 45대42 역전승을 견인했다. <br> <br> 이어 경북체중과의 4강전서도 첫 라운드서 경기선발이 4대10으로 뒤진 상황서 무려 10점을 뽑아 격차를 1점으로 좁히는 등 20득점을 올렸다. 대전선발과의 결승전서는 1라운드 2번으로 나서 4점 차 열세를 10대7로 뒤집는 등 역시 가장 많은 19득점으로 활약했다. <br> <br> 전유주는 “8강전서 3점 뒤진 가운데 나섰을때 가장 긴장을 했다. 올해도 꼭 메달을 따고 싶어 더욱 집중했다”라며 “매 경기 ‘내가 따라잡지 못하면 팀이 패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더 집중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잘 풀렸다. 언니들이 많이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02/0000074359_001_20250602112713330.jpg" alt="" /><em class="img_desc">소년체전 펜싱 여중부 사브르 단체전서 경기선발의 2연패를 견인한 전유주가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우승트로피와 상장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선수 부모 제공</em></span> <br> 한편, 전유주는 중학생 신분으로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 열린 5차례의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나서 예선 리그와 128강전서 고교, 대학 선배들을 제치고 본선 64강에 모두 올랐으나 그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br> <br> 이에 대해 그는 “솔직히 대학·실업 언니들을 상대할 때 긴장도 되고 주눅이 든다. 8월에 열릴 두 차례 선발전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해 32강전 이상으로 가고싶다”면서 ‘마의 32강’ 돌파를 기필코 이뤄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한 손이면 충분"..KIA 윤도현, 기술적 타격으로 2홈런 폭발 06-02 다음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 "투슬리스 실사화? 모티브는 강아지·고양이, 움직임은 호랑이·표범"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