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이면 충분"..KIA 윤도현, 기술적 타격으로 2홈런 폭발 작성일 06-02 99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6/02/0000086405_001_20250602112513196.jpg" alt="" /><em class="img_desc">▲기술적인 타격으로 홈런을 기록한 윤도현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윤도현이 기술적인 타격으로 팀을 연패 수렁에서 건져냈습니다.<br><br>1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출장한 윤도현은 이날 4타수 3안타(2홈런) 2타점 1도루 1볼넷으로 맹활약하며 5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br><br>전날 데뷔 첫 리드오프 임무를 맡아 1안타를 기록한 윤도현은 이날도 리드오프로 출전했습니다.<br><br>사령탑 이범호 감독은 윤도현의 리드오프 기용에 대해 "최근 가장 좋은 공격력을 보이는 타자가 윤도현이니까, 윤도현을 1번에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사령탑의 믿음에 보답하듯 윤도현은 1회부터 펄펄 날았습니다.<br><br>KT 선발 조이현을 상대로 1회 140km/h 몸쪽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 폴대를 직격하는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br><br>윤도현의 데뷔 첫 리드오프 홈런이었습니다.<br><br>이어 김석환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KIA는 1회부터 3점을 안고 시작했습니다.<br><br>하지만 KT의 반격도 매서웠습니다.<br><br>KIA의 선발 아담 올라가 1회부터 흔들렸고 3점을 내주며 스코어 동률을 이뤘습니다.<br><br>1회부터 치열한 양 팀의 난타전 속 윤도현이 다시 한번 리드를 쥐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6/02/0000086405_002_20250602112513276.jpg" alt="" /><em class="img_desc">▲ 득점을 올린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는 윤도현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2회 1사 상황에서 조이현의 108km/h 느린 커브를 기술적으로 타격하며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타격 순간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오른손을 놨고, 왼손 하나로 담장을 넘기며 데뷔 첫 리드오프 홈런에 이어 데뷔 첫 멀티홈런도 기록했습니다. <br><br>경기를 지켜보던 이대형 해설위원도 "한 손으로 넘기는 홈런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br><br>첫 타석의 구종과 코스 모두 달랐지만 윤도현은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br><br>2회 윤도현의 솔로포 이후 양팀은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갔습니다.<br><br>그러나 9회 KIA는 오선우가 쐐기를 박는 1타점 적시타를 올리며 5대 3으로 달아났습니다. <br><br>마무리투수 정해영이 1⅓이닝 2탈삼진 세이브를 올리며 KIA는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6/02/0000086405_003_20250602112513331.jpg" alt="" /><em class="img_desc">▲ 승리 후 선수단과 기쁨을 나누는 윤도현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br>이날 KIA의 승리 1등 공신은 2회 결승타를 때려낸 윤도현이었습니다.<br><br>김도영, 나성범, 김선빈 등 팀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타선의 짜임이 약해진 상황에서 뜨거운 타격감으로 팀을 구했습니다.<br><br>이 감독도 "윤도현은 타격에 재능이 있는 선수"라며 "1군 무대에 적응하면 우리 팀 내야진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윤도현 관련자료 이전 X10→11점으로 파격 변화, 튀르키예 양궁월드컵서 첫선 보인다 06-02 다음 전국소년체전 펜싱 女사브르 2연패 견인 전유주 [화제의 선수]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