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 관련 이슈로 죄송" 가맹점주의 '눈물 나는' 쪽지…백종원 사재 출연 결정 [ST이슈] 작성일 06-02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AXg58t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3189b2721bf8df12de7d2968b3fe0395bdd6b37ebde4de7e3c864ceeda560a" dmcf-pid="7EcZa16F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today/20250602114208492shfx.jpg" data-org-width="650" dmcf-mid="pjnveybY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today/20250602114208492sh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a24f207bda44a774fece451b45c75c9164ed0c854219e199f3950abe0c5807" dmcf-pid="zDk5NtP3c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최근 여러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의 한 가맹점주가 고객에게 보낸 쪽지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0b45c32a6847006ab5c935ae436aba05ca153192dbbe8e17e635b1cabd2fcc13" dmcf-pid="qwE1jFQ0j4"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본코리아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빽보이피자'에서 배달 주문한 A씨가 가맹점주로부터 받은 쪽지가 올라왔다.</p> <p contents-hash="b4cae1186737d164d170d66d36e5f3d345297abffaf62d5566443277c8129faa" dmcf-pid="BrDtA3xpof" dmcf-ptype="general">쪽지 속 점주는 "어려운 경기에도 ○○의 빽보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더본 관련 여러 이슈들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9fc409b62215ed3716759a8c188b97b144c3d67bf2611fb93209b03e06ac250b" dmcf-pid="bmwFc0MUoV" dmcf-ptype="general">이어 "초심 잃지 않고 장사하겠다. 정성 가득 담아 만들어 보내드린다"며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주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02152bbcdc19197a9957192aa20ee2e601164cf2944f01ec3f39eb179bac02" dmcf-pid="Ksr3kpRu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today/20250602114209770yace.jpg" data-org-width="600" dmcf-mid="UieCQl7v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rtstoday/20250602114209770ya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0bbedbc81effb7bfd674d18500e2cdcd27241adca73367ac26d283c3ba01a1" dmcf-pid="9Om0EUe7o9" dmcf-ptype="general"><br> 게시물 작성자 A씨는 "배달 앱으로 주문할 때 간혹 저런 쪽지를 받는다. '리뷰 잘 적어달라'는 상투적인 문구가 대다수인데 이 점주의 편지는 눈물이 난다"며 "점주가 왜 죄송하냐. 백종원에 대한 민심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온 듯한데 점주들이 그 리스크를 모두 떠안는 게 안타깝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cc583a985e7a173a8ae57cdfd61de4b44febdcfbc2cf9f4924cae6788dc1102" dmcf-pid="2IspDudzjK" dmcf-ptype="general">또한 "다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일 때문에 계속 고통받을 점주들이 안타깝다"며 "무고한 한 가정의 가장이자 피해자들"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f2da0a325ceeda8f9fa9563273a48e6f4b45a37a9e182104816aaa69cddc16c" dmcf-pid="VCOUw7Jqjb" dmcf-ptype="general">해당 글을 본 누리꾼은 "점주들이 무슨 죄냐. 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일부는 "냉정하지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백종원 인기에 힘입어 프랜차이즈 한 탓"이라는 댓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17b96b68d580269f8b22b3ec039ddba621bdc310686642845a3f42a61500d0b" dmcf-pid="fTSBIKg2oB" dmcf-ptype="general">최근 더본코리아는 자사 제품인 '빽햄' 관련 논란부터 감귤맥주 함량 허위 표기, 원산지 표기 오류, 농지법 위반 의혹, 축제 현장의 위생 문제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위기를 맞았다. </p> <p contents-hash="397617b4cab31da8a23b4d74c7d5aeb528b60707167e6f2811bebe98be5fc871" dmcf-pid="4yvbC9aVaq" dmcf-ptype="general">이에 더본코리아는 여러 차례 사과했으며, 백종원은 지난달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c67bebc1d0f15f0dfb64c5335814568335d22ef20f2e08a4f446355eca2449cd" dmcf-pid="8WTKh2Nfaz" dmcf-ptype="general">경찰은 현재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등 더본코리아 관련 사건이 총 14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p> <p contents-hash="f6506f1b06ea3938f99111eb361c6eba880ef377c5ab8bea1406d0d30a3b5376" dmcf-pid="6Yy9lVj4A7"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백종원은 사재 출연과 함께 정면으로 위기 돌파에 나섰다. 오늘(2일)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가맹점주를 돕기위해 사재를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주 안에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규모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df33908132029a21d683b02332e65a1e3fbb9aa79c0a9d7ac787b93e8f9b869" dmcf-pid="PGW2SfA8ku" dmcf-ptype="general">앞서 더본코리아는 매출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30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지원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더본코리아의 노력이 가맹점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QHYVv4c6a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사나와 열애설에 “‘냉터뷰’ 출연 친분 표현일 뿐” 뒤늦은 해명 [전문] 06-02 다음 지드래곤, LA의 헤드라이너…한국어 떼창 이끌어냈다 [종합]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