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교육법 거부' 중3에...'수학 1타' 정승제 "나도 종일 푼다" 분노 (티처스2) 작성일 06-02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6bw7Jq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029fa04f7953df82b8eaed3982790fca6441b67cb83b257034f58d838da89f" dmcf-pid="tMPKrziB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xportsnews/20250602132153460wkwq.jpg" data-org-width="550" dmcf-mid="ZmNdGxrR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xportsnews/20250602132153460wkw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3ffa07454e9e10d9345e3afb4f0e0335cbb747fc67518253d0a181ff461256" dmcf-pid="FRQ9mqnb7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정승제가 한국식 교육법을 거부하는 도전 학생에게 분노했다.</p> <p contents-hash="647a23ce22899db553204f32b02a54cccab6c863cd9918966d2f3d060ca030b0" dmcf-pid="3ex2sBLKzg"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채널A '티처스2'에는 한국 나이로 5살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으로 돌아온 중3 도전학생이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0d7da976c2ee87bf07579c4ae0a200d19cc4df0b9724101f647b8fe41d12c493" dmcf-pid="0dMVObo9po" dmcf-ptype="general">도전학생과 부모님 사이의 동상이몽이 공개됐다. 도전학생 부모님은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 사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도전학생은 "공부 주도권을 잃기 싫다. 다른 사람에게 내 공부를 맡기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9f035ac29359dbcc69d8799a89280466e0bbcdd8456401a9fea1adabe9af8dc" dmcf-pid="pJRfIKg27L" dmcf-ptype="general">정승제, 조정식, 윤혜정, 미미미누는 "태도만큼은 인정한다"며 감탄했지만, 도전학생의 성적표를 확인하고는 안색이 바뀌었다. 전학생은 국어 100점, 영어 95점으로 언어에서는 좋은 성적을 유지했지만, 수학은 63점에 그쳤다. 또한 1학년 때 수학 성적은 37점이어서 정승제에게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f7b6c79e43c03a928191dff4a77aa768939cce4d06e10c7d93825e3dbaff6ddf" dmcf-pid="Uie4C9aVun" dmcf-ptype="general">도전학생은 "안 풀리는 문제를 잡고 있다가 뒤 문제를 못 풀었다"고 충격적인 점수의 이유를 밝혔지만, 정승제는 "문제 풀이와는 상관없는 계산들이 많다. 수학 공부량 자체가 적은 거다"라고 잘라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d6e662bd2048297d10f6e559cf864500da37c09b441db170ef6812dcb95060" dmcf-pid="und8h2Nf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xportsnews/20250602132154784tcrq.jpg" data-org-width="550" dmcf-mid="5xsApgTN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xportsnews/20250602132154784tcr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3841cd73241558864fbdc093c6d58e0ff173be738deb77480d1e2c718243b9" dmcf-pid="7LJ6lVj4UJ" dmcf-ptype="general">도전학생은 "미국에서는 충분히 탐구하는 방식으로 배워서 재밌었다.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기보다는 고난도 문제집에 대해 고민하는 게 더 재밌다"며 탐구에 빠져 있는 이유를 밝혔다. 정승제는 "한국식, 미국식 교육법에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수학은 그래봤자 수학이다. 대한민국 수학만 따로 있는 건 아니다"라며 미국식 공부법만을 고수하는 도전학생의 자세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9bb4fa11918dd8221d0506c3c4492bb58bdf534f68d4dc0a588720394b25e6a4" dmcf-pid="zKqFoZ410d" dmcf-ptype="general">정승제는 "너 공부 편식이 있다. 피아노도, 노래도 모든 실력은 연습으로 완성한다. 업계 톱도 계속 연습한다. 그들이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연습함으로써 실력이 올라가는 거다. 나도 하루 종일 수학 문제 푼다. 왜 연습을 천박하게 여기냐?"며 팩폭을 날렸다. </p> <p contents-hash="8d60be13ddd423817683fdca2ffef875816c15de6231f197922af004bc318ec7" dmcf-pid="q9B3g58tue" dmcf-ptype="general">윤혜정은 "초등학교 4학년까지 미국 생활을 했는데 다양한 미국 교육 방식을 접할 수 있었을까? 제대로 된 교육 시작 전에 돌아온 거다. 미국 교육을 제대로 경험 안 해보고 '한국 교육이 왜 이래' 하는 건 섣부르다"며 한국식 교육을 무조건 거부하는 도전학생의 태도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f4ffc801a43403e5fbc6e160c396c8422db9af10f9ed774c10ee9cd2a4c5b37d" dmcf-pid="B2b0a16FFR" dmcf-ptype="general">조정식도 "두 나라가 지향하는 교육 목표가 다르다. 장단점이 다를 뿐 틀린 방식은 없다. 선악을 구별해버리면 네가 생각하는 교육의 다양성을 위배하는 거다"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4e13c55d5ba3b8973e22ffa696561e51168a60420ac904601dddca20b4cb61e" dmcf-pid="bVKpNtP37M" dmcf-ptype="general">도전학생에게도 한국 입시에서 잘 적응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다. 도전학생은 "수학 점수 80점 이상 받고 싶다"라며 정승제에게 솔루션을 부탁했다. 그러나 기본서 문제풀이부터 오답이 계속됐고, 풀이 대신 또 원리에 다시 집착하며 숙제가 밀리는 일이 빈번해졌다. </p> <p contents-hash="a72bb0b98ab3950a0308b593501217a815acc907b2d22875a560731d101a8a39" dmcf-pid="Kf9UjFQ0zx" dmcf-ptype="general">급기야 도전학생은 "원리를 이해하지 않으면 다음 문제를 못 넘어가겠다"며 숙제를 거부했고, 정승제는 "납득이 안돼서 못 하겠다는 이야기는 탐구 정신이 아니라 아집, 고집이다"라며 분노했다. 결국 정승제는 고집을 피우는 도전학생을 위해 논리로 대답하며 도전학생의 탐구 갈증을 해소해 줬다. </p> <p contents-hash="92bd73eb4a5a59d6687988a21b472c346439597e1e76af9880b6191737d84535" dmcf-pid="942uA3xp7Q" dmcf-ptype="general">납득한 도전학생은 정승제의 솔루션을 잘 따라왔지만, 목표 점수보다 단 1점 부족한 79점을 받으며 솔루션을 종료했다. 간발의 차로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도전학생은 "연습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d5a2ac7aa243bac65966ae8070f7e1c2e3f875885f9c05edfadf52b0d68d859" dmcf-pid="28V7c0MU0P" dmcf-ptype="general">한편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ca71e4dcc8d49a510528205373a694d6bec277b1b7d4d61a072fdb63c013fd0" dmcf-pid="V6fzkpRuz6"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p> <p contents-hash="3423adbc5af603a370e100c85f5762a8f7308f1956f07032ab6080a38c264b97" dmcf-pid="fP4qEUe778"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EAM, ‘2025 위콘페’ 마지막 밤 수놓다...폭발적인 칼군무 ‘화려한 피날레’ 06-02 다음 이제훈 "20대 떄 소주 1병 원샷하고 블랙아웃…공포스러워" [인터뷰③]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