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도박중독 청소년 회복 지원을 위한 '2025년 희망 챌린지' 개최 작성일 06-02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6/02/0003441806_001_20250602144307103.jpg" alt="" /><em class="img_desc">청소년과 가족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2025년 희망 챌린지 단체 사진.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2025년 희망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br><br>지난 5월 3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체육공단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사장 신미경) 공동 주관, 서울경찰청 후원으로 진행됐다.<br><br>도박 문제 치유를 위해 모인 4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은 음악·예술치료(대구카톨릭대학교), 리프레시 레크리에이션, 토크 콘서트 및 레일바이크 체험 등 영종도의 자연과 함께하며 참가자들의 정신·신체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br><br>특히, 토크 콘서트에서는 도박중독 회복자,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경찰관, 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단도박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관련 기관 협업을 통한 성인 대상 도박중독 회복 지원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진흥투표권의 건전성과 공익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소년 도박중독 치유 위한 ‘2025년 희망 챌린지’ 개최 06-02 다음 '엑스텐 11점 시범 도입' 韓 양궁 대표팀 걱정 없다! 호진수 감독 "우리 선수들 X10 명중 수, 타국보다 더 많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