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소년 도박중독 치유 위한 ‘2025년 희망 챌린지’ 개최 작성일 06-02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2/0001043772_001_20250602144112318.pn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 청소년 도박중독 치유 위한 ‘2025년 희망 챌린지’ 개최</em></span><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2025년 희망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 영종도에서 열렸으며, 체육공단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사장 신미경)이 공동 주관하고 서울경찰청이 후원했다.<br><br>참가자는 청소년과 보호자 등 40여 명으로, 음악·예술치료(대구가톨릭대학교), 레크리에이션, 토크 콘서트, 레일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회복력을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br><br>특히 토크 콘서트에서는 도박 중독 회복자,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경찰관, 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가 연사로 나서 도박의 폐해와 중독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하며 참가자들의 자각과 의지를 북돋았다.<br><br>공단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도박 중독 회복 지원 캠프 등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며 “건전한 체육진흥투표권 문화 정착과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경북대,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춘계리그서 1부 단독 선두…대구대, 2부 조기 우승 06-02 다음 체육공단, 도박중독 청소년 회복 지원을 위한 '2025년 희망 챌린지' 개최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