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린·권혁규, WTT 유스 컨텐더 동반 2관왕 작성일 06-02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2/0001043813_001_20250602180009418.png" alt="" /><em class="img_desc">유예린(오른쪽)과 권혁규 |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em></span><br><br>한국 탁구의 유망주 유예린(17·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2025에서 권혁(17·대전동산고)과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br><br>유예린은 2일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끝난 대회 19세 이하(U-19) 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여자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신드렐라 다스에게 3-1(3-11 11-8 11-7 15-13)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br><br>199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은 실업 데뷔 후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유예린은 권혁과 호흡을 맞춘 U-19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일본의 가와카미 류우세이-다케야 미스즈 조에 극적인 3-2(9-11 10-12 11-9 11-7 12-10) 역전승으로 우승한 터라 기쁨이 두 배였다.<br><br>유예린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입단 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 우승이면서 인도 차세대 에이스 선수를 이긴 거라서 지금까지 어떤 대회 우승보다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성인 대회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br><br>권혁도 U-19 남자단식 결승에서 다닐로 피소(이탈리아)를 3-0으로 완파해 유예린과 동반 2관왕이 됐다.<br><br>권혁은 “혼합 복식에서도 유예린과 함께 우승해 기쁘다. 개인전 우승까지 자신감을 얻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현대 양궁 월드컵 튀르키예 대회 3일 개막…'11점제' 시범 도입 06-02 다음 '오은영 스테이' 오은영·고소영·문세윤,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가동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