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택견, 세계적인 무예로 육성 작성일 06-02 78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청주] [앵커]<br><br> 전통 무예, 택견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 노력이 충주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br><br> 현대 문화와 결합한 공연에 해외 택견 지도자 양성, 전수관 확대에 세계연맹 설립까지 추진되고 있습니다.<br><br> 보도에 천춘환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전통 무예 택견과 비보잉이 한 무대에 올랐습니다.<br><br> 비보잉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동작과 절제 속에서도 힘이 느껴지는 무예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br><br> 전국 최초의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는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br><br> [이상민/트레블러 크루 단장 : "한국의 전통 무예, 그리고 저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브레이킹이 합쳐져서 세계에 이런 문화도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br> 비보잉 택견 공연은 지역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 서면서 국가 무형유산 택견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br><br> [이주빈/충주시립택견단 : "더 많은 모습으로 변화·발전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br> 충주의 택견은 세계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 충주시는 지난해 폴란드에 첫 해외 전수관을 열었고, 멕시코 현지에서는 택견 지도자 양성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br><br> 올해 안에 멕시코와 포르투갈에 추가로 전수관을 열고 세계 연맹 설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br><br> [정상필/충주시 문화유산팀장 : "택견은 태권도와 많이 다르거든요. 택견의 유연성과 전통성을 세계 시민들이 많이 이해하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br> 전통 무예 택견이 대중과 눈높이를 맞춰가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천춘환입니다.<br><br>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br><br> 관련자료 이전 '금주를 부탁해' 공명♥최수영, 사랑 시작됐다…백허그+키스 [종합] 06-02 다음 농구 허웅? 체조 허웅이 날아오른다!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