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1100만원 자전거 도난 당했다 "무조건 쇠고랑, X일 거다"('탐비') 작성일 06-02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fQXdIiI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2c67eb90c77953b02e8d4a37418622646308b8d4d39df75f700326d83f674f" dmcf-pid="Y0WZN3xp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Chosun/20250602220305001qchc.jpg" data-org-width="650" dmcf-mid="QzgcKrts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Chosun/20250602220305001qch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e3d0d386994a722abb2719786056f6530337acb4c0d6d2e9257c1a4ecd70c0" dmcf-pid="GpY5j0MUD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래퍼 겸 방송인 데프콘이 과거 자전거 절도 피해 경험을 떠올리며 분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b6f9cbfdb40db0863a8ff441173c76d749d7caf7d7812c3ed24eab0406c22d4" dmcf-pid="HUG1ApRuIq"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고가의 전기 자전거를 도난당한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의뢰인은 약 3개월 전 구입한 100만 원 상당의 전기 자전거를 출근길 지하철역에 세워두고 퇴근 후 찾으려 했으나,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c8b98f2422aaa97f6580925b57baeee653cdd9d4d6b9d91cd81c9941a198fc78" dmcf-pid="XuHtcUe7mz"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데프콘을 향해 "생활범죄 1위가 자전거 도둑 아니냐. 우리가 아는 대표 피해자가 옆에 있다"며 웃었고, 데프콘은 "자전거 도둑질은 팔을 뽑아야 한다. X여야 한다. 제가 피해자지 않냐"라며 분노했다.</p> <p contents-hash="38a08fd8faf640178e91feabe36d519776aae398491bfe38277c385c39181906" dmcf-pid="Z7XFkudzD7" dmcf-ptype="general">실제로 데프콘은 지난 2020년 집 앞에 세워둔 고가 자전거 2대를 도난당해 약 1,1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7d4a87265c3c04ba4e21a963e63155e52baf20e25041283f061ff240868363" dmcf-pid="5zZ3E7Jq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Chosun/20250602220305253qgyg.jpg" data-org-width="1200" dmcf-mid="x6Mi0ayj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SpoChosun/20250602220305253qg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9fcd900ae9e3fb6f81d720b111c63d068e7f7530e402fd013cfc1f5560bf48" dmcf-pid="1lkm8huSrU" dmcf-ptype="general"> 김풍은 "노트북도 안 훔쳐가고 휴대전화도 안 훔쳐가는데, 자전거는 왜 이를 악물고 훔쳐가냐"라며 의아해 했고, 남성태 변호사는 자전거 절도가 빈번한 이유에 대해 "검거율이 낮아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타 절도 범죄 검거율은 62% 정도 되는데, 자전거 절도 검거율은 33%밖에 안된다"면서 "자전거가 주변에 너무 많으니까 표적이 되기도 쉽고, 처벌 수위가 낮다. 또 자전거가 현금화하기 쉽다. 중고마켓에 팔거나 특정 부품만 떼어 팔기도 한다. 그래서 자전거 범죄가 끊이질 않는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03888682c78ec7b4b9a5c90922916a9b12e0c78f794495e386246ed4c71a94" dmcf-pid="tSEs6l7vrp"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맞다. 그런걸 전문 용어로 '도축'한다고 한다. 기어 따로, 휠 따로 부품으로 판다. 왜냐면 자전거 프레임에 일련번호가 써있다. 통째로는 팔 수 없으니 분해해서 따로 파는 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b41329e394be9742ec57447c74d8bd944218edaab4106048439879a23d4a36" dmcf-pid="FvDOPSzTw0"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과거 절도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그때는 제가 초보라서 잘 몰랐다. 고가의 자전거는 집 안에 둬야하는데 '설마'하다가 잃어버렸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89a67208f03881f68b281366fd36c63817e63907fe333614e3ed92710eb6b8d" dmcf-pid="3TwIQvqyw3" dmcf-ptype="general">이후 데프콘은 도둑이 범죄현장에 다시 올 거라고 생각해 집 앞에 개인 CCTV를 설치했지만 도둑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고. 데프콘은 "기다리고 있다. 너는 내가 무조건 쇠고랑 채울 거다"라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b4cc24307e44b7e9d8c59777b19219b0d5378f8af3f1ad79bc3e5e7abfd8ab4" dmcf-pid="0yrCxTBWIF"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남 변호사도 "저도 유학할 때 독일에서 자전거 도둑 맞았다"고 공감했고, 데프콘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렇다더라. 생활 자전거는 사람들이 공유 자전거로 생각한다고 하더라. 아무 죄책감 없이 끌고다니더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스트로 진진, 군면제 된 이유 뭐길래.. "의료진 판단" [공식] 06-02 다음 ‘나솔’ 10기 정숙, 가품 판매 혐의로 경찰 수사 받아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