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파크골프장 위탁에서 직영 바뀌나…관리 방식 전환에 고심 작성일 06-02 8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원주시 직영 운영 내부 검토 중<br>사유화·단체 간 갈등 해소 목적 <br>타지역 벤치마킹…일정은 아직</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6/02/0001120631_001_20250602230540767.jpg" alt="" /><em class="img_desc">◇원주시청 전경.</em></span></div><br><br>【원주】원주시가 현재 위탁중인 파크골프장 관리 방식을 직영으로 전환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사유화 지적과 함께 회비를 내야 이용 가능한 점 등 다양한 불만이 제기되기 때문이다.<br><br>시는 지역 내 파크골프장 4곳을 직접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파크골프장이 원주시파크골프협회에서 위탁 운영되면서 사유화 등 문제로 비롯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직영을 결심했다는게 시의 설명이다. 현재 협회 소속 클럽에 가입하지 않고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결국 클럽에 가입한 후 회비 2만원도 내야 한다.<br><br>또 과거부터 파크골프장 이용을 두고 비장애인과 장애인 간의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최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원주시지회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시설의 사유화 시도를 지켜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br><br>기존 99홀에 더해 올해 8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확충되면서 민간단체에만 일임하기엔 역부족이란 우려도 나왔다.<br><br>현재 시는 구체적인 예약 방법, 일정은 아직 논의 중이며, 최근 직영체제의 파크골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지역 지자체를 방문하기도 했다. 파크골프장이 직영화된다면 원주시민은 누구나 신분증 등을 확인 한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br><br>다만 파크골프장마다 기간제 인력을 각각 2명씩, 총 8명을 고용해야 하는 탓에 추가적인 예산이 소요된다는 단점도 있다.<br><br>시 관계자는 “시파크골프협회 측도 점점 늘어나는 파크골프장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을 내놓았다”며 “직영으로 전환된다면 많은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윤경 3관왕 맹활약… 강원도청 체조팀, 국제대회 제패 06-02 다음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 인권침해 혐의 징계요구 이첩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