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3관왕 맹활약… 강원도청 체조팀, 국제대회 제패 작성일 06-02 9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체전 1위·개인전 메달 휩쓸며 아시아 정상… “선수들 자존감도 높아졌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6/02/0001120584_001_20250602230216991.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청 체조팀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두각을 나타내며 강원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왼쪽부터 김윤경, 고광진, 김형만, 백민, 김하늘, 노현우, 임홍근) 사진=도청 체조팀 제공</em></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청 체조팀이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도청 체조팀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싱가포르 비산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국제 오픈대회’에서 메달을 쓸어담으며 아시아 최정상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했다.<br><br>방글라데시, 싱가포르 프라임 팀 등 주요 국가 대표급 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합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강원도청은 총점 216.660점을 기록, 방글라데시(197.628점), 프라임 팀(136.997점)을 제치고 단체종합 1위에 올랐다.<br><br>개인 종목에서도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 특히 팀 주장 김윤경은 마루운동(13.033점)과 링(14.100점)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안정된 연기와 리더십을 겸비한 김윤경은 대회 내내 후배들을 이끌며 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br><br>도마에서는 백민이 13.330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철봉에 출전한 김하늘이 12.500점으로 우승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김형만은 링(12.100점), 도마(13.030점), 평행봉(13.075점)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다관왕에 올랐다.<br><br>유임봉 강원도청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자존감이 크게 높아졌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항상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도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당당한 한 발! 활기찬 새출발” 제1회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열려 06-02 다음 원주 파크골프장 위탁에서 직영 바뀌나…관리 방식 전환에 고심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