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허웅? 체조 허웅이 날아오른다! 작성일 06-03 99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국내 안마 최강, 체조 국가대표 허웅이 모레(5일)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 획득을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br><br> 농구에 허웅이 있는 것처럼 체조 허웅의 전성시대를 열겠단 각오입니다.<br><br>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대체 선수로 파리행 꿈을 이뤘지만 결선에서 실수로 7위.<br><br> 진한 아쉬움 속 점수를 보고 울컥, 결국 주저앉아 눈물을 쏟았습니다.<br><br>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서겠다는 허웅이 차분히 연기를 머릿속으로 그려봅니다.<br><br> 체력을 키우고 F난도가 두 개나 구성된 난도 높은 연기, 철저한 준비 또 준비의 연속입니다.<br><br> [허웅/기계체조 국가대표 : "체지방률을 인바디 기준으로 4%대로 계속 유지했고요. (이번 대회에서) 성과 목표는 금메달이고요. 과정 목표는 후회 없이 자신 있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br><br> 엄청난 집중력과 기술이 필요한 안마에서 178cm가 넘는 키와 긴 팔이 장점인 허웅은 단신 선수만큼 빠른 속도의 순발력도 갖췄습니다.<br><br> 바뀐 규칙 탓에 기술 연기 개수는 줄었지만 오히려 긍정적 변수라고 말합니다.<br><br> [허웅 : "(제가)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짧고 굵게 빨리 연기를 마치는 게 저와 좀 잘 맞는 것 같습니다."]<br><br> 일본 오카 신노스케 등 최강자들이 참가하는 만큼, 허웅의 이번 대회 도전은 내년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중요한 시험대입니다.<br><br> [이주형/대표팀 감독 : "이번에 국제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함으로 인해서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정보 수집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br><br> 농구 스타 허웅이 있듯, 체조의 허웅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인고의 시간을 딛고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 [허웅 : "앞으로 체조하면 허웅! 허웅 하면 체조를 떠올릴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br><br>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br><br> 촬영기자:최진영/영상편집:이상철<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오은영, 술·쇼핑에 빠진 ‘연극부부’ 아내에 “중독에 취약..성인 ADHD 가능성 多”(결혼지옥) 06-03 다음 '냄새난다' 구박받던 보아송,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 대이변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