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술·쇼핑에 빠진 ‘연극부부’ 아내에 “중독에 취약..성인 ADHD 가능성 多”(결혼지옥) 작성일 06-03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mZhiNf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9b93b3b9dd5ac459ec6c5671daf206c25cecfc53dbcc751494f44585f0db28" dmcf-pid="Ffs5lnj4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poctan/20250603071319648hmfr.jpg" data-org-width="530" dmcf-mid="5G387lYc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poctan/20250603071319648hm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7e00b4d224fb2358966369a6365f6ff9937ab68d0f12debeef80d4fd8aa29d" dmcf-pid="34O1SLA8A2"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오은영이 '연극 부부' 아내가 중독에 취약한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adc87c9b8210da7ba27bc3219da1a314439525b34b229bac40d3b8f21ba7414" dmcf-pid="08Itvoc6g9"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아이 앞에서는 넘치는 에너지를 보이지만 혼자 있을 때는 끝없이 우울증으로 가라앉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지켜보는 남편 ‘연극 부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48c9cd7e2b15db0d2b1edf972164b0296cfb416b41c1609a023fe4692b57213" dmcf-pid="pLXKFmlocK" dmcf-ptype="general">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아침부터 사랑이 넘치는 이들 가족. 아이 등원을 함께 준비하며 행복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남편은 등원을 마치고 출근에 나섰다. 남편은 10년 넘게 PC방을 운영 중이었다. 큰 PC방은 텅텅 비어 있었고, 남편은 “코로나19 때부터 힘든 상황이 터지면서 건물주한테 내야 하는 월세가 있는데 보증금도 다 차감이 됐다. 한 달에 마이너스 250만 원이다. 올해 2월에 폐업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9f10585b007283a744735fde1ca32a87ed715a71ac191f748aac4b0ab31cb8" dmcf-pid="UoZ93sSgNb" dmcf-ptype="general">딸이 오자 아내는 거짓말처럼 밝아졌다.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주방부터 살폈지만 여전히 주방은 난장판이었다. 남편은 “아내가 힘들다는 건 알고 있다. 양쪽에 택배가 쌓여 있던 적도 있다. 한숨부터 나온다”라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남편은 답답한 마음을 내색하지 않고 밀린 설거지를 도맡아 했다.</p> <p contents-hash="0396860286e585178738ebebe5449ccd83d631050048a2414bf6a09d0ea6abad" dmcf-pid="ug520OvaoB" dmcf-ptype="general">남편이 저녁을 차리는 와중, 아내는 지인과의 통화에 푹 빠져 있었다. 남편이 부르는 소리에도 아내는 묵묵부답. 그 와중에 딸은 옆에서 잠까지 들어버렸다. 결국 남편도 답답한 마음에 술을 찾았다. 남편은 “꼴 보기 싫다. 화도 나고”라고 속내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5365d8e0af48a4240af9021270b83b7a944fb2c0bf50826739936d2537dd39" dmcf-pid="7a1VpITN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poctan/20250603071319974igjb.jpg" data-org-width="530" dmcf-mid="1GEYsRLK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poctan/20250603071319974igj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1b33960f6368944968a6c7e0d82a4d093a1cfa3bec26bbacbd53d79be1b769" dmcf-pid="zNtfUCyjaz" dmcf-ptype="general">아내는 “작년 12월까지는 직장 생활을 쭉 했다. 일하고 아이도 돌봤다. (그런데) 요 몇 개월 사이 그렇게 됐다”라고 최근 들어 급격히 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가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때 시그널을 보냈던 것이다. 주변에 그런 사람, 경험이 없다 보니 ‘왜 그러지?’ 안일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69f2cfde9ee901e7167a663079c064cb809aa9f1f4b03bf511dfa164193771" dmcf-pid="qjF4uhWAA7"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영상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아내는 ‘중독’에 취약한 면이 있다. 알코올 중독? 맞다. 술에 대해서도 아내는 ‘잠을 못 자서 너무 힘들어서 마신 거야. 약에 의지하기 싫어서’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술이 약보다 100배 해롭다. 차라리 전문의에게 제대로 된 약을 처방받아서 잘 드시는 게 맞다”라고 말했다. 이어 “충동 구매, 쇼핑 중독 맞다. 물건을 사는 행위에 더 몰두한다.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도파민이 올라간다. 우울하면 뭘 할 수가 없다. 이유의 전부는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2d3f5a5d3f30cbfb0d9cc3c9217816ea12e993e048c8b1e1b0e85eaba2296d" dmcf-pid="BA387lYcAu"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결국은 스스로의 조절이 미숙한 것이다. 이런 걸 주의력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행동이 산만하지 않아도 주의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성인 ADHD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우울하기도 하고. 중요한 것, 덜 중요한 것의 구별이 안 되는 것 같다. 꼭 필요한 눈치는 없고 결과에 대한 눈치가 너무 높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bc06zSGkaU"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e10498f99206fcae2a4b0d0b04f7429a8472a958046e4d458b1ed2fe5ed9f01f" dmcf-pid="KkpPqvHEjp"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활동' 아스트로 진진, 왜 '군면제' 받았나..."의료진 소견" 06-03 다음 농구 허웅? 체조 허웅이 날아오른다!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