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론하고 싶은 사람, 여기로"…숲, 대선 개표방송도 같이 본다 작성일 06-03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qAXksd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0a66b4d06b8df5c7426a76d7ebd7f32f30be4b8eb9d79e3fa9f32c69e324b" dmcf-pid="t5BcZEOJ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빈 스트리머는 지난달 27일 (왼쪽부터)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이호석 국민의힘 도봉구의회 의원, 김민규 개혁신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등 청년 정치인을 초청해 함께 대선 토론을 시청했다./사진=SOOP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moneytoday/20250603073006371xons.jpg" data-org-width="1200" dmcf-mid="537NGArR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moneytoday/20250603073006371xo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빈 스트리머는 지난달 27일 (왼쪽부터)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이호석 국민의힘 도봉구의회 의원, 김민규 개혁신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등 청년 정치인을 초청해 함께 대선 토론을 시청했다./사진=SOOP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15870ac3f18cfeaee76dc4511b76b28085831f51078c176599d93857b03a2d" dmcf-pid="F1bk5DIiSz" dmcf-ptype="general"><br>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이 일부 스트리머들이 대선 개표 방송을 '같이보기'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커진다. '같이보기'는 SOOP의 대표 서비스로,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상호 소통하며 방송을 시청하는 방식이다. 라이브로 진행되다보니 스트리머 뿐 만 아니라 시청자까지도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나 생각, 표현들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같이보기'로 정치적 논의의 장이 확장되는 건 장점이지만, 혐오 표현 등 인터넷 방송의 부정적 요소 역시 극대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36f9a5c8dcdcd7160da93f91cc1449ea2dc60ce2e7e6fb6cc6bd157e14c1787" dmcf-pid="3tKE1wCnv7" dmcf-ptype="general">3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SOOP 스트리머들은 이날 오후 6시 시작되는 개표방송을 같이보기로 송출할 예정이다. 같이보기란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온라인으로 같은 영상을 함께 보는 시청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15192c2b25c50de9f1cdd7ed4baf7f41e6ef147a33ce880298a8324508d58607" dmcf-pid="0F9DtrhLyu" dmcf-ptype="general">앞서 일부 스트리머들은 지난달 18일·23일·27일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이하 대선 토론)를 같이보기로 송출, 7만여명 이상의 시청자를 모으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해당 스트리머들은 대선 개표방송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SOOP은 스트리머들에게 스트리밍 플랫폼만 제공하고, 어떤 콘텐츠를 선택할지는 스트리머가 정한다. </p> <p contents-hash="7ecc5f4fc1e29bd2e62ade2449d605b5c1dbb0c9c1c83369f163f3ec18a03cf3" dmcf-pid="pU4spITNCU" dmcf-ptype="general">지난달 27일 이승빈 스트리머는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이호석 국민의힘 도봉구의회 의원, 김민규 개혁신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등 청년 정치인을 초청해 함께 대선 토론을 시청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승빈 스트리머가 '양극화된 한국 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 묻자, 권 전 비상대책위원은 "선거구가 지역구 단위로 구성되다 보니 무조건 1등을 해야 하고 양당이 서로 깎아내리는 데 집중한다"며 비례대표를 늘릴 것을 제안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동의하며 "비례대표가 더 필요하다", "비례를 늘릴 거면 성별할당제보다는 능력 위주로 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b5670e8734dff4a2c6f8c9711be397c0453f11a845f2fde1553c5fe959d77ad" dmcf-pid="Uu8OUCyjWp" dmcf-ptype="general">유명 SOOP 스트리머 '봉준'도 지난달 18일·23일·27일 같이보기로 대선 토론을 송출했다. 3일 모두 7만여명의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아 이날 개표방송도 같이보기로 송출한다. 이외 간다효, 박재현, 애교용 등 여러 SOOP 스트리머가 같이보기로 대선 토론을 송출한 뒤 개표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0e5aebfa49b5b4fde9073afb56fb422101241f0ec9261e826c2fdf0b7bf5fad" dmcf-pid="u76IuhWAC0"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SOOP은 자사 커뮤니티에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리거나 대선 방송을 60분 이상 시청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dfdf89df5bcfb0e3412352c293ea8b43da553d8f4262be3ed85a2d784033275" dmcf-pid="7zPC7lYcy3" dmcf-ptype="general">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전통적인 매체에서 유튜브나 스트리밍 등으로 정치 논의의 장이 확장되고 있는 것"이라며 "다양한 유권자의 소리를 반영할 수 있고 특정 세대·집단이 관심을 갖는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터넷 방송 특유의 정제되지 않은 혐오 표현 등 부정적 요소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7de49acc509df677d9384cf33bb493803b6a985f864322dcead98ee571b9a7" dmcf-pid="zqQhzSGkvF"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주전쟁’ 이제훈, 오늘(3일) ‘아침마당’ 뜬다 06-03 다음 냄새 지적받은 女선수, 랭킹 뒤집고 '대이변'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