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조코비치, 프랑스 오픈 8강→메이저 25승 보인다 작성일 06-03 9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6/03/0001201178_001_20250603095308798.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br><br>‘테니스 황제’ 노박 조코비치(38)가 프랑스오픈 통산 100승 달성에 성공하며, 8강에 올라섰다. 조코비치가 통산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다가서고 있다.<br><br>조코비치는 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캐머런 노리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캐머런 노리(81위)와 맞붙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6/03/0001201178_002_20250603095308839.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이날 조코비치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한 끝에 노리를 세트스코어 3-0(6-2 6-3 6-2)으로 꺾었다. 상대 전적 5승 무패의 천적 관계를 이어간 것.<br><br>이에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통산 100번째 승리와 함께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6/03/0001201178_003_20250603095308871.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조코비치는 지난 2회전에서 엄지발가락에 물집이 잡혀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극복했고 8강까지 진출했다.<br><br>현재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24승으로 여자부의 마가릿 코트와 함께 역대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메이저대회 25승은 전무후무 역대 최고 기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6/03/0001201178_004_20250603095308902.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또 프랑스 오픈 100승은 역대 두 번째 기록. 이 대회 최다승 기록은 ‘흙신’이라 불린 라파엘 나달의 112승이다.<br><br>프랑스 오픈에서는 4번째 우승 도전. 앞서 조코비치는 지난 2016년, 2021년, 2023년에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6/03/0001201178_005_20250603095308931.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캐머런 노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가장 강한 모습을 보인 호주 오픈에서는 무려 10차례 우승. 또 조코비치는 윔블던 7회, US 오픈 4회 우승으로 ‘G.O.A.T.’의 자리에 올랐다.<br><br>이제 조코비치는 8강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3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즈베레프는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 경험은 없다.<br><br>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100승’ 달성…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순항 06-03 다음 “속도의 철학, 서울의 스타일로 입는다” 친환경 사이클 의류 브랜드 ‘VLCT’ 이제경 대표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