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스크린 뒤집다···‘미션 임파서블’ 꺾고 2위 작성일 06-0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fZPX3I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c9391fdc89b09dd6e80f31d37ac144926be43f57410966ab921bd9d334b6fc" dmcf-pid="2B45QZ0C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신명’ 포스터. ㈜열공영화제작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sportskhan/20250603111026307dqqh.png" data-org-width="800" dmcf-mid="VyBkBhWA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sportskhan/20250603111026307dqq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신명’ 포스터. ㈜열공영화제작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cfa7adde8c06bf1b77a4f4c440cf7f6f449c89cbd24504801435446b2ae9ef" dmcf-pid="Vb81x5phIO" dmcf-ptype="general"><br><br>그야말로 한국 영화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br><br>지난 6월 2일 개봉한 대한민국 최초 오컬트 정치 스릴러 <신명>(감독 김남균, 제작 (주)열공영화제작소)이 약 15억 원의 제작비로, 제작비 5600억 원(약 4억 달러)에 달하는 할리우드 초대형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관객 수에서 제압하며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는 기적을 연출했다. 이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견될 만한 놀라운 성과로, 극장가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br><br>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명>은 개봉 첫날인 6월 2일 전국 관객 60,11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같은 날 59,922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위)을 뛰어넘은 수치이며,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된 국내 대작 <하이파이브>(1위, 75,559명)와도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d1693490c87cdc076bd920c03641a886b14c65912b7044b676939d9fc9b1e" dmcf-pid="fK6tM1Ul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열공영화제작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sportskhan/20250603111027806uoit.png" data-org-width="500" dmcf-mid="ffavM1Ul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sportskhan/20250603111027806uoi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열공영화제작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37c82f312822ff78cd75006cf2e06e2f4ae73531ba464ba03abe53143cafc0" dmcf-pid="49PFRtuSrm" dmcf-ptype="general"><br><br>더욱 경이로운 점은 <신명>이 이러한 대기록을 경쟁작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 이루어냈다는 것이다. <신명>의 개봉일 스크린 수는 536개, 상영 횟수는 1,296회에 불과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1, 3위 작품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영 기회에도 불구하고, 오직 작품의 힘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다.<br><br><신명>의 이러한 신드롬에 가까운 초반 흥행은 “나는 산채로 죽은 자의 자리에 앉았다!”, “모든 것은 그녀로부터 시작되었다”, “제 아내가 무속하고 연관되어 있다는 거? 그거 다 가짜뉴스입니다” 등 현실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강렬한 카피와 대사, 배우 김규리의 신들린 연기 변신과 ‘전 영부인’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싱크로율,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오컬트 정치 스릴러’라는 장르적 매력이 관객들에게 제대로 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br><br>개봉일 저녁 진행된 VIP 시사회 역시 주연 배우 김규리, 주성환, 김인우, 명계남, 차지현, 박찬우 등이 총출동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유료 시사회부터 이어진 “엔딩 크레딧 기립박수!”, “눈물과 전율의 카타르시스!” 등 실제 관람객들의 극찬 세례는 <신명>의 강력한 작품성을 입증하며 개봉 주말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br><br>영화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김규리 분)와 그 위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신명>의 기적 같은 흥행 신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피벽 뚫어 옆집女와 불륜 저지른 남편…오나미 '의미심장' 경고 ('탐비') 06-03 다음 "신인 전여빈, 톱스타 이설"…'우리영화', 미묘한 관계성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