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로 나아가겠다"…황동혁, '고담 어워즈' 공로상 작성일 06-0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POwgkP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ae69c182eff03d9ccf707c34c1dc2b0b138391e860f406e0045f4ae2e338b2" dmcf-pid="62QIraEQ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dispatch/20250603143202956dtga.jpg" data-org-width="808" dmcf-mid="ffwSIcme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dispatch/20250603143202956dtg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217d5b82b5814dceabc9a92b5b20183ce3d9076c4b9569e47c7f13524acac5" dmcf-pid="PVxCmNDx58"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황동혁 감독이 미국 시상식 고담 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들어올렸다.</p> <p contents-hash="fbcdfa2b8cc2445a3f11d471f070d489eb5717665faad8cbfe8a0f083dc0f755" dmcf-pid="QfMhsjwMH4" dmcf-ptype="general">'2025 고담 텔레비전 어워즈'가 3일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치프리아니에서 열렸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f558a4929cc55f6a460a3c70ffe9c409dfa6d79e24b2d859c3530ec1203c7ea" dmcf-pid="x4RlOArRZf"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이날 공로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TV의 지평을 넓히고 크나큰 영향을 미친 창작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정재가 시상과 함께 헌사를 바쳤다.</p> <p contents-hash="0d4fadb2cf51f9d1ebe15b4146e05b36b10a133a50fd62cc91ed3f364fd7da04" dmcf-pid="yhY82UbYYV"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고담 어워즈'는 제가 '오징어 게임'으로 참석한 첫 시상식이었다. 지난 2021년 뉴욕 바로 이곳에서 '획기적인 시리즈-장편부문'을 수상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caf6055106520082bfa2fd8a2cb5c0902ef55182afeb6889090d3abb0df13a4" dmcf-pid="WlG6VuKGZ2" dmcf-ptype="general">그는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당시 '이 모든 건 기적'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며 "4년 후 다시 이곳에 서서 영광스러운 트로피를 들고 있다. 전 그 기적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fdd9bfc43d83717e4173859b68933e73f3004b8ad4c2dea499bb5a6a8d160b" dmcf-pid="YSHPf79HX9"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2009년 '오징어 게임'을 거절해 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하다. 그때 한 명이라도 승낙했다면, 오늘날 우리가 아는 작품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d25a474481fc44ae070c269583d07016377cfa7a138f43112aadbaf062f90a" dmcf-pid="GvXQ4z2XZK" dmcf-ptype="general">스태프들에게도 공을 돌렸다. "제 비전을 지지하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그리고 시즌 1~3까지 함께해주신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8420f9f5c19edd319af819a1381c08b5d903624c59f4056915d2ac2f901ff8" dmcf-pid="HCW49pBW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dispatch/20250603143205330jubt.jpg" data-org-width="808" dmcf-mid="43uoJ8Ru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dispatch/20250603143205330jub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c810e127cbde477a1c3985f7b1a7d0033660223a96cb5943b3e7abc0963213" dmcf-pid="XhY82UbYZB"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456번 성기훈이 되어준 이정재에게 특히 감사하다"며 "다른 참가자들을 살리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당신이 이 쇼를 살렸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e449b56bf0bc42feb19ead3a474137c9d0c06a4a8abb65acd6a9219a5c79ead9" dmcf-pid="ZlG6VuKGHq" dmcf-ptype="general">제작사 김지연 대표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10년 전 영화 '남한산성'을 작업하며 만났다. 그 영화에 모든 걸 쏟아부었다. 제 인생 최고의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슬프게도 상업적으로는 실패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74572a018e32d5ee26d6003787a84974ea5805fe86eeb3dc2b6b9445ef622ed" dmcf-pid="5SHPf79HGz" dmcf-ptype="general">그때 어떤 단체에서 그에게 특별상을 주고 싶다고 연락했다. 황 감독은 "어떤 상이냐고 물었더니 '상업적 성공을 제외한 모든 것을 이룬 영화'에 대한 상이라고 하더라. 정말 화났다. 나와 내 영화를 놀리는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4db74359dc7a1aa616928b69b72199fb3bc9eea18b3a068eb196791578e2bd5" dmcf-pid="1vXQ4z2XY7" dmcf-ptype="general">그는 시상식에 절대 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김지연 대표는 "그 말은 우리 영화가 더 많은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의미"라고 말하며 멋지게 차려입고, 황 감독 대신 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97e80da604d4d76f2150ba9322c29c0c54aab7716689bd53cfebeeb60417557" dmcf-pid="tTZx8qVZZu" dmcf-ptype="general">황동혁은 "그의 낙천주의는 늘 주변 사람을 기운 나게 한다. 함께하는 시간 내내 많은 에너지를 줬다. 나를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밀어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52b5d0239acd85e037e704a06f1a1cd3c4617177864bd49691de21ea41d8f3a" dmcf-pid="Fy5M6Bf5H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 상이 굉장히 무겁고 단단하다. 성공적인 업적의 화려함에 눈멀지 말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책임의 무게를 짊어지라고 말하는 것 같다. 명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2c6049f7dcc46f00c768e6d83d30fe9495f9bcc1ee17711724c9689c554c7d2e" dmcf-pid="3W1RPb41Zp" dmcf-ptype="general">한편 '오징어 게임'은 오는 27일 시즌 3를 공개하고 시리즈의 막을 내린다.</p> <p contents-hash="90bbbbb0bd772d8a9c34fac74cda12d779d1523b8f2b788e4b9b69ff001a38ed" dmcf-pid="0YteQK8tX0" dmcf-ptype="general"><사진출처=고담 어워즈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민시 특단의 조치, 절로 들어간 까닭 (당신의 맛) 06-03 다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 이동욱·윤은혜→김신영까지 대선 투표 적극 독려[Oh!쎈 이슈]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