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자택 인근서 총격에 사망…유족 측 "범인, 동성애 혐오" 작성일 06-03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국 인기 애니 '킹 오브 더 힐' 성우로 유명<br>동성 배우자 "동성애자란 이유로 괴롭힘 시달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pOXlYcSh"> <p contents-hash="f2891d899e97c29ac916fffdf9dec4534545048b15e0babc2d48d24411a36bba" dmcf-pid="x1UIZSGkl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미국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킹 오브 더 힐’(King of the HIll)의 목소리 연기로 알려진 성우 겸 배우 조너선 조스(59)가 자택 인근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abc1622df68b1d9605bc8b00c9eb4884738a2225fdeb788b4c3e1b57ecaf53" dmcf-pid="yLAVi6e7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매체 ‘피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화면 갈무리. (사진=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3/Edaily/20250603144526646isfe.jpg" data-org-width="670" dmcf-mid="PihJDoc6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Edaily/20250603144526646is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매체 ‘피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화면 갈무리. (사진=X)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1ab6667f497b0378f76e3c247a027fc749cfe04be1693cc31f15c8adf21867" dmcf-pid="WocfnPdzhO" dmcf-ptype="general"> 3일(한국시간)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조너선 조스는 현지시간 기준 전날 오후 7시쯤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부의 한 주택 인근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조스가 총에 맞아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f63b8ce0500ef1041232eb8609b5eb083980bfb0cc5930ef38f6033886057e8" dmcf-pid="Ygk4LQJqTs" dmcf-ptype="general">경찰이 응급조치를 시도했으나 현장에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p> <p contents-hash="8ce205c6d9b52de0113e8dbf38ac8f583f0a59a649b6661ea78fc5e9ca485cb8" dmcf-pid="GEORciNfh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조스의 동성 배우자인 트리스탄 켄 드 곤살레스는 AP통신 측에 자신과 고인이 이전부터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지역에서 괴롭힘 피해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또 사건 당시 조스를 살해한 범인이 총격을 가하기 전 ‘폭력적인 동성애 혐오적 욕설’을 외쳤다고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27bfea731410ea9da483b4b330cc0d391b1b83ad157234af1cda276fade6a745" dmcf-pid="HDIeknj4Wr" dmcf-ptype="general">곤살레스는 “그(조스)는 두 남자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참을 수 없었던 사람에 의해 살해된 것”이라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98ecb7b475a4cfda41517b2f3a47c6aa0847279e40f0d4093da5bc67f37ff7ee" dmcf-pid="XwCdELA8vw" dmcf-ptype="general">또 가해자가 총을 쐈을 때 조스가 자신을 밀쳐내 대신 희생한 것이라고도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8a7cd12ad0675fbab411ba59002964acee29c42d17ca77c56db6f080b5acd348" dmcf-pid="ZrhJDoc6h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지난 2월 밸런타인 데이(2월 14일)에 결혼했다. </p> <p contents-hash="d0b5217d5178be1673c112051b39376d17632cf3a257215e940db093c44645bb" dmcf-pid="5mliwgkPyE" dmcf-ptype="general">경찰 당국은 사건 후 용의자인 56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다만 경찰 당국은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이 피해자의 성적 지향과 관련이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af0771ad655ea54c2033105c4c2b406d431eb66787516253f42c0e0ff29b194" dmcf-pid="1sSnraEQSk" dmcf-ptype="general">샌안토니오에서 자라온 조스는 1997년부터 10여년간 13개 시즌에 걸쳐 방영된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킹 오브 더 힐’에서 원주민 캐릭터인 존 레드콘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이 오는 8월 중 방영될 예정이었던 만큼, 그의 사망이 더욱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fbe9b02e4c0020480e6e64fc50ce2795990eb3f819691a77fb0edce9209d7170" dmcf-pid="tOvLmNDxvc"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떡볶이=쓰레기 라더니…'식욕 폭발' 이준영, '헬스클럽' 관장님 맞아? 06-03 다음 SK텔레콤 유심교체율 63.8%…속도 둔화에 신규영업 재개 촉각 06-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