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측 “故김새론과의 투샷, 2020년 사진…상세히는 못 밝혀” 작성일 09-3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C2C8hLp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5a78b29ce1f098e16e258347d7a873b996728dce837bab085aa294571fe83" dmcf-pid="KVhVh6lo7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새론이 SNS에 공개한 배우 김수현과의 투 샷. 고 김새론 SNS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55624365qgyp.png" data-org-width="610" dmcf-mid="BTLZLFo9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55624365qgy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새론이 SNS에 공개한 배우 김수현과의 투 샷. 고 김새론 SNS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6e0ed0810ade6fa1819fbab44e9a4f3b8ea4866e42e84395525c66d7afa160" dmcf-pid="9flflPSg0Z"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이 생전인 지난해 SNS에 올렸다 삭제해 화제가 된 투샷에 대해 2016년이 아니라 2020년에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br><br>김수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 고상록 변호사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김수현이 군 복무 시절 김새론이 아닌 실제 연인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하고, 김새론이 공개해 논란이 됐던 투샷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br><br>고 변호사는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관련인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은 고인(고 김새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이 사건이 가진 특수한 어려움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문제의 발단은 2024년 3월 25일 고인이 지인에게 보낸 카카오톡 대화에 남아 있던 거짓 입장문 초안이었다”고 했다.<br><br>이어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큰 인기를 끌던 당시, 고인이 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한 ‘고인과 배우가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은 사실관계를 재차 확인 결과 고인이 대학교 2학년이 되기 전인 2020년 2월말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그런데 고인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해당 입장문 초안에는, 그 사진을 ‘고인이 2016년 (고등학교 1학년) 때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중대하고 명백한 허위가 포함돼 있었다. 이 사진은 같은 문서에서 ‘고인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 3학년까지 배우와 교제했다’는 허위 주장의 유일한 근거로 인용됐다”고 주장했다.<br><br>고 김새론은 2022년 음주운전 사고 후 배우 활동을 중단한 2024년 3월 자신의 SNS에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가 3분 만에 삭제했다. 당시 김수현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방영 중으로 드라마의 성공으로 연일 화제가 되던 중이었다.<br><br>해당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지자 김수현 소속사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김새론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반면 김새론은 “스토리에 올라간 해당 사진은 2016년도 사진이며, 연애는 2015년 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 7일까지 이어져왔다”고 밝혀 김수현의 미성년자교제 의혹이 불거졌다.<br><br>고 변호사는 “누구나 특정 상황에서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할 가능성이 있고, 당시 고인이나 그를 도운 이들에게도 그럴 만한 동기나 이유가 있었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러한 진술을 하는 것은 아니며, 특히 상대방에게 중대한 해를 끼칠 수 있는 내용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거짓 입장문이 남겨졌고, 이후 중대한 사이버 범죄의 단초로 사용된 경위에 관해서는 변호사로서 확인·검토한 바에 따른 합리적인 설명이 존재한다”면서도 “다만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고인에 관한 세부적 언급이 고인에 대한 추모 감정을 해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이 부분을 상세히 밝히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br>고 변호사는 그 외에도 김수현이 고인 미성년자 시절 교제한 증거로 언급되는 군시절 보낸 편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날 때마다 밖에서 활동 중인 지인들에게 편지를 써 군 생활의 감상과 전역 후 복귀 의지를 전하며 배우로서의 소속감을 확인했으며 고인에게 보낸 공개된 단 한 통의 편지도 그 일환이었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 김새론이 아닌 실제 연인에게 쓴 받은 일기 형식의 편지도 대거 공개했다. 해당 편지에는 김새론에게 쓴 편지 내용과 달리 “듣고 싶고 들으면 보고 싶고 안고 싶은” “사랑해, 오늘도 역시!” “나는 분명히 그녀와 내년 이맘 때 여행을 할거다” “입대 전 보다 그녀에게 잘해주고 있는 것 같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br><br>고 변호사는 “배우는 전역 후 연인과의 여행과 관계 발전을 구체적으로 상상했으며 그가 남긴 글에는 연인과의 지속적·진지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고인에게 보낸 편지와 명확히 구별된다”면서 “배우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군 입대 이후 연인에게 오롯이 집중하며 그리움·감사·반성의 감정을 꾸준히 표현했는데, 이는 고인에게 보낸 편지와 달리 실제 연인을 향한 진심과 관계 유지의 노력이 생생히 드러난 기록”이라고 했다.<br><br>고 변호사는 “가짜뉴스는 콘텐츠가 아니라 범죄다. 이제는 사이버 조직폭력을 사회 전체가 직시하고 단호히 제어해야 한다”며 “이 사건은 단순한 분쟁을 넘어 우리 사회에 심대한 해악을 끼치는 범죄이자, 인권이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 이 사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배우가 입은 피해가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 시절 실제 연인 있었다” 김수현, 故 김새론과 교제설 재차 부인 09-30 다음 박지환, 생방송 중 조우진에 세레나데 “너무 사랑해, 집에 가져가고파” (컬투쇼)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