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군시절 故 김새론 아닌 실제 연인에 편지, 온도차 뚜렷" 작성일 09-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tczwqy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87b00c2e0d978854326d5de0c5f9d1a126f31449b50b5406ce5c32f86b68ed" dmcf-pid="GxFkqrBW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today/20250930155451314vtno.jpg" data-org-width="650" dmcf-mid="Wd4WeXdz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today/20250930155451314vt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8fbdd278aed483b66f0abd05740f3ea8378eb0a0e7966daebff360546759ee" dmcf-pid="HM3EBmbYh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수현이 군시절 실제 교제했던 연인에게 보냈다는 편지가 공개됐다. 김수현 측은 고(故) 김새론과 교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546e97e290fbc42097b3c6e81caa2c8224becdd282453eebd22106c05036aee" dmcf-pid="XR0DbsKGyd" dmcf-ptype="general">김수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 고상록 변호사는 30일 유튜브 채널 '진격의고변'을 통해 "최근 김수현의 대리인으로 선임돼 자료를 다 받아봤다"며 김수현의 군 시절 일기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36f0f9f0eae29c1e0c7dd08b88fcbb5a03e09e826ac98a8b7eccb43fefe28a2" dmcf-pid="ZepwKO9Hve"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배우의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고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소속사를 통해 확인한 사실과 객관적 자료를 면밀히 검증·확인한 결과를 토대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됐다"며 "공개된 모든 객관적 자료는 배우와 고인의 관계가 2019년 여름 시작되어 이듬해 종료됐음을 일관되게 뒷받침한다. 배우가 보낸 엽서 역시 고인이 이미 성인일 때 작성된 것이다. 공개된 교제 당시 영상에서도 교제 당시 배우가 고인을 배려하고 존중한 모습만 확인될 뿐, 가로세로연구소가 주장한 변태적 소아성애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28a39e922675dba37e06df458ddfe9a5525a6f01781bce2fc13dd6dc16d726" dmcf-pid="5fHg0AphvR"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김수현은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교제한 실제 연인이 있었다. 고 변호사는 "배우는 2017년 10월 입대 후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2018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최전방 DMZ 수색대에서 복무했다. 군 시절 내내 틈날 때마다 연인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고, 매일같이 연인에 대한 마음을 글로 적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b4d5fbcb9b62d0556a527df2d05cd37dbcf6d04cd3b280698be8c4511702c57" dmcf-pid="14XapcUlhM" dmcf-ptype="general">고상록 변호사는 "2018년 1월 2일 자대 배치 직후부터 시작된 일기는 같은 해 봄부터 연인과 일상을 공유하고 마음을 전하는 편지가 되었으며, 그 뒤로 전역 직전인 2019년 봄까지 약 150여 개의 일기 형식 편지로 남았다. 배우는 도난이나 분실로 인한 유출 위험 때문에 이 글들을 우편으로 발송하지 않았고, 대신 그렇게 모인 글을 휴가 때마다 들고 나가 연인에게 직접 보여주며 그 위에 연인이 수기로 답글을 적는 방식으로 교류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89e7ce397d5eedfc5f83090291f68616632f25c3aa27d8e71ac11f3b93870c" dmcf-pid="t8ZNUkuSTx" dmcf-ptype="general">또한 "가세연이 공개한 군 복무 시절 배우가 고인에게 쓴 편지는 연인에게 보낸 편지가 아니"라며 "배우가 실제 연인을 그리며 쓴 글과 비교해 보면, 당시 지인이었던 고인에게 보낸 편지와의 온도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실제로 배우는 고인에게 해당 편지를 보낸 2018년 6월 9일 당일에도 연인을 생각하며 일기 형식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작성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4734e3684026e2ff256d79b77584f52cb06f9c1f247c8482f3f6703b4a12e3b" dmcf-pid="F65juE7vhQ"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가 고인에게 보낸 편지는 연인 간의 서신이 아니라 군 복무 중의 일상과 각오, 전역 후 계획과 다짐을 수필처럼 기록한 글에 가깝다"며 "가세연은 이 편지를 고인과의 교제 당시 엽서(17개월 후 작성, 2019. 11. 1.)와 의도적으로 나란히 배치하고, 그 내용의 일부만 발췌·왜곡하여 마치 배우가 고인에게 이성적 호감을 표현한 것처럼 보이게 했지만, 전체 맥락을 보면 이 편지는 군 생활 속에서 느낀 당일의 소소한 감정과 다짐을 전한 글에 불과하다. 편견 없이 글 전체를 읽어보면 그 의미를 분명히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55f315f7b6609c158a121185ee4cf3e2b7bd2ebf6bf7e1e3b90c9d7dc996f3f" dmcf-pid="3P1A7DzTSP"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당시 배우가 남긴 이러한 기록은 당시의 내면과 상황을 진실되게 반영한 것으로, 감정과 기억이 생생할 때 자연스럽게 작성된 것이며 지금과 같은 분쟁 상황을 염두에 둔 인위적 작성물이 아니다. 군 생활 전반에 걸쳐 작성된 150여 개의 글에서도 일관된 감정이 나타나므로 진술이 오염되었을 가능성은 없으며, 따라서 법적으로도 매우 신빙성 있는 증거로 평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8fb883d9ef8eb4a5dc780471121e3da91a4b0bca99f52b3d1c578aedd74c2aa" dmcf-pid="0QtczwqyC6"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현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고(故) 배우 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현재 김수현 측은 김세의와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을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한 상태다.</p> <p contents-hash="b2351851ea17ceea1ca35267eb35eaf054ffcc5194d73eaeb13f11b4cb94d647" dmcf-pid="pxFkqrBWl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힛지스, 10월 6일 컴백 확정…첫 번째 미니앨범 ‘Things we love : I’ 발매[공식] 09-30 다음 “군 시절 실제 연인 있었다” 김수현, 故 김새론과 교제설 재차 부인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