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대만 출신 작성일 10-02 57 목록 <b>본선 16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장쉬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02/0003932610_001_20251002005128125.jpg" alt="" /></span><br> <b><제5보></b>(50~58)=장쉬는 대만 출신의 일본기원 소속 기사이다. 10세 때 일본으로 건너가 린하이펑 9단 문하에서 사사하고 일본기원 원생으로 입단 수업을 받았다. 1994년 14세에 프로가 됐다.<br><br>50은 신민준이 좋아하는 두터운 수. 가깝게는 우변 흑 한 점 공격을 보고 있다. 또 하나는 금세 들어오는 곳은 아니지만 참고 1도 1, 3으로 침입을 노리는 무서운 한 수이다. 이처럼 좌우로 갈라지면 백은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51은 자체로 좋은 자리일 뿐 아니라 참고 1도를 예방하는 의미도 있다.<br><br>55는 어땠을까. 앞서 53으로 활용한 이상 참고 2도 1, 3으로 터를 잡고 싶다. 7까지 평온한 흐름이지만 갈 길이 멀다. 56이 기분 좋은 젖힘, 57은 필요한 보강. 여기서 신민준은 58로 붙여 갔다. 공격을 표방한 수. 다만 두터운 상변 흑 진영에 특별한 맛이 없어 자칫 공배를 이어가는 상황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위험 부담도 따르는 것.<br><br> 관련자료 이전 사진서 잘리고 음영 처리 됐던 로제, SNS에 찰리 XCX와 '온전한' 투샷 공유 10-02 다음 LG, 2년만에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