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등극우 성향 유튜버들, 전산망 화재도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경찰, 수사 예고 작성일 10-0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hku0aV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7c7c98b83521add7f2b81af73c644ee28157e0cb495eaa884c3c38ae4385a" dmcf-pid="1LlE7pNf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074623200csgl.jpg" data-org-width="550" dmcf-mid="ZCi8hO9H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rtskhan/20251002074623200cs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217439b3fe0c86a1eaff124e0a4cb478f29f9de527c4cd1021ad90b129908f" dmcf-pid="tjWsKqEQzL" dmcf-ptype="general"><br><br>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원인을 둘러싼 음모론이 퍼지자 경찰이 이를 유포한 일부 유튜버 등에 대한 수사를 예고했다.<br><br>경찰청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서 “국정자원 화재 관련 온라인상에서 근거 없는 거짓 정보가 유포 중이며 일부 유튜버가 이를 인용해 확대·재생산하고 있다”며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온라인에는 일부 극우 유튜버를 중심으로 이번 화재가 중국이나 부정선거 의혹과 연관됐다는 주장이 올라오고 있다. 구독자 22만명을 보유한 한 유튜버는 이번 화재가 단순 화재가 아니라 부정선거 관련 데이터를 모두 사라지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9월 24일 밤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와 나흘 뒤 시작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연결시키고 있다.<br><br>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인 한국사 강사 전한길도 “국정자원 화재로 전산화가 망가져 수기 작성으로 입국하는데, 신분증도 아무거나 복사해 내면 된다”며 한국이 제2의 홍콩·신장위구르가 될 것이라는 주장했다. 하지만 출입국관리정보시스템은 국정자원이 관리하는 시스템과는 별도로 운영되므로 화재 영향을 받지 않았다.<br><br>여행사들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입국하기 24시간(선박 입국시 36시간) 전까지 법무부 산하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운영하는 ‘하이코리아’ 홈페이지에 관광객 명단, 체류지, 여권 정보를 올려 심사받아야 한다. 하이 코리아 홈페이지 출입국 관리시스템은 이번 국정자원 화재와 관계 없이 정상 운영됐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br><br>하지만 해당 유튜브 영상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를 본 다른 극우 유튜버들도 비슷한 주장을 하는 영상을 올리며 음모론이 확대·재생산 중이다. 경찰은 허위 주장을 반복하는 일부 유튜버들에게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 결혼식장 촬영 10-02 다음 쥬얼리 출신 이지현, 지옥철 출근→육아까지... 워킹맘의 눈물 고백(내 멋대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