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초 KO 충격 데뷔!' 좀비 주니어 유주상, 韓 파이터 꺾은 산토스 상대 UFC 2연승 도전...안칼라예프-페레이라, 드발리쉬빌리-샌드헤이건 더블 타이틀전 개최 작성일 10-02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2/0002234060_001_2025100215050971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8초 KO'로 화려하게 UFC 무대에 데뷔한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이 2연승 사냥에 나선다.<br><br>9승 무패의 페더급(65.8kg) 파이터 유주상은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에서 '윌리캣' 다니엘 산토스(30·브라질)과 맞붙는다. 산토스는 지난 5월 UFC 315에서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에게 승리한 UFC 3승 1패 파이터다.<br><br>유주상은 지난 6월 데뷔전 이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지만, 겸손하게 운동에만 집중했다. 그는 "2주 정도 쉬고 바로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인생이 크게 바뀌었단 느낌은 없다"며 "전보다 많이 발전했다"고 자신했다.<br><br>이제 본격적인 UFC 경쟁이 시작된다. 데뷔전 상대였던 로드 투 UFC(ROAD TO UFC, 이하 RTU) 시즌1 라이트급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는 유주상에게 패하고 1승 3패로 UFC와 계약이 해지됐다.<br><br>산토스는 UFC에서 충분히 검증된 중견 파이터다. RTU 페더급 우승으로 아시아를 제패하고 UFC에 진출한 이정영도 지난 5월 산토스에게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br><br>더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이번에도 자신감이 넘친다. 유주상은 "내가 모든 방면에서 더 잘한다"며 "밴텀급에서 올라왔는데 다시 밴텀급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큰소리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2/0002234060_002_20251002150509759.jpg" alt="" /></span></div><br><br>한때 플라이급까지 뛰었던 산토스는 UFC에서 밴텀급을 거쳐 페더급까지 올라왔다. 키는 작아도 빠른 스피드를 앞세우며 타격과 레슬링을 섞어 이정영에게 완승을 거뒀다.<br><br>페더급 시절의 코너 맥그리거가 우상인 유주상은 평소 수줍음이 많지만 시합을 앞두면 맥그리거처럼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는 "옥타곤에 올라가면 기세와 멘털이 전부"라며 "이기는 것만 생각한다"며 2연승을 자신했다.<br><br>현지 도박사들은 약 57 대 43으로 유주상의 열세를 점치고 있다. 유주상은 부드러운 스텝을 자랑하는 복서고, 산토스는 테이크다운 연계가 자연스러운 무에타이 타격가다. 신장이 작고, 팔다리가 짧은 산토스가 유주상의 거리를 깰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2/0002234060_003_20251002150509796.jpg" alt="" /></span></div><br><br>한편, 이번 대회는 더블 타이틀전으로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에선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3·러시아)가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포아탄(돌주먹)'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br><br>안칼라예프가 페레이라에게 타이틀을 뺏은 지 7개월 만에 펼쳐지는 재대결이다. 1차전 안칼라예프는 클린치 압박을 바탕으로 판정승을 거뒀다.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페레이라가 이번엔 해법을 준비해왔을지 주목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2/0002234060_004_20251002150509841.jpg" alt="" /></span></div><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가 랭킹 4위 '샌드맨' 코리 샌드헤이건(33·미국)을 맞아 타이틀 3차 방어전에 나선다.<br><br>드발리쉬빌리의 무한 체력 레슬링 압박과 샌드헤이건의 변칙 타격이 정면 충돌한다. 드발리쉬빌리는 12연승으로 UFC 밴텀급 역사상 최다 연승으로 전설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br><br>유주상이 출전하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TVING에서, 메인카드는 오전 11시부터 같은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br><br>사진=UFC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야니크 시너, '조코비치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최선을 다해 테니스 치는 평범한 24살일 뿐" 10-02 다음 BTS 지민, '송다은 열애설' 관련 간접 언급?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