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력100, 국경 넘은 체력 증진 지원…'재일 동포 어르신' 대상 첫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 성료 작성일 10-0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02/0001925006_001_2025100220220740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일본 미야기 지역의 재일 동포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국민체력100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과 협의를 거쳐 일본 내 48개 민단 지방본부를 대상으로 참여 안내를 진행했다. 그 결과 미야기 지방본부가 선정돼 경로회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br><br>지난달 9일부터 2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어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의 어르신 67명이 참여했다. <br><br>강사로 나선 조은영 건강운동관리사는 '구글미트'를 통한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은 관절 운동 범위 확대, 인지능력 향상 및 기본자세 교정 등 맞춤형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교육을 받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아울러, 치매 예방 운동 디브이디(DVD)를 제작해 제공하는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해외 동포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참신한 시도였다는 평을 받았다. <br><br>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은 해외 동포 어르신의 건강권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일본 내 확대 운영과 재외동포청과의 협업 강화로 국경 없는 체력 증진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br><br>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 위한 설문조사 실시…대한체육회장 '직선제 도입' 필요성 검증 목적 10-02 다음 양궁 금메달리스트 맞붙자 '살' 떨린 승부…돋보기가 필요해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