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데니스 텐 메모리얼 대회 여자싱글 우승 작성일 10-04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종 합계 196.84점으로 금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04/0003010538_001_20251004124507895.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 ⓒ ISU</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데니스 텐 메모리얼 대회에서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4일(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64.78점을 기록하며 2위와 약 10점 가까운 격차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br><br>지난달 키노시타컵에서 59.39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그는 이번 무대에서 기술적 안정감과 표현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개선된 연기를 보여줬다. 이 기세를 이어간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여 최종 합계 196.8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윤아선(대한민국)이 총점 174.37점으로 은메달을, 마들렌 시자스(캐나다)가 164.3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드높였다.<br><br>이해인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연기를 잘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를 준비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습다. 올림픽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부담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이해인은 내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관련자료 이전 야말, 사타구니 부상 재발…스페인 월드컵 예선 불참 10-04 다음 허영지, 언니 허송연 결혼에 눈물 펑펑 “나의 반쪽 쿨하게 보내줄게” 애틋 백허그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