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4승 “유주상, 나를 무시한 대가 치러” 작성일 10-06 3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다니에우 산투스 100점→105점<br>UFC 페더급 중하위권→중위권<br>유주상은 81점→36점으로 하락<br>UFC 페더급 최하위권 수준 평가<br>상반기 UFC 신인상 2위의 굴욕<br>“유주상은 상대방을 존중하기를”<br>“과거의 전적이 좋은 것은 인정”<br>“내가 진짜 시험대라 말해왔다”<br>“레프트훅 정말 많이 훈련했다”<br>“유주상은 기술 하나만 믿더라”</div><br><br>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35·브라질)는 10월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 티모바일 아레나 UFC 320에서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을 2라운드 21초 TKO로 이겼다.<br><br>UFC 데뷔전 패배 후 4연승을 달성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종합격투기(MMA)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100점에서 105점으로 1.05배 및 4.8% 상향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01_20251006115509077.png" alt="" /><em class="img_desc">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에게 맞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02_20251006115509140.pn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 티모바일 아레나 UFC 320 승리 선언을 들으며 감격하고 있다. 오른쪽은 UFC 데뷔 2연승 및 종합격투기 13연승 무산을 아쉬워하는 ‘좀비 주니어’ 유주상.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파이트 매트릭스’ 100점은 UFC 페더급(66㎏) 43위 및 상위 62.3%, 105점은 UFC 페더급 39위 및 상위 56.5%다. 유주상을 꺾은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1.10배 및 9.3% 위상 상승으로 글로벌 넘버원 단체 중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도약했음을 알 수 있다.<br><br>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UFC 320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에서 “유주상은 저를 종합격투기선수로 존중하지 않은 대가를 확실하게 치렀습니다”라며 시합 태도를 문제 삼았다.<br><br>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가 “각자 어느 정도 성공하며 접전을 펼친 첫 5분은 유주상이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를 자주 도발하여 두 선수 사이에 긴장감이 조성됐다”라고 리뷰할 정도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03_20251006115509232.png" alt="" /><em class="img_desc">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의 그래플링을 조롱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04_20251006115509285.pn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 티모바일 아레나 UFC 320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TKO</em></span>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유주상의 전적을 보면 실제로 좋은 경기들을 치렀어요”라고 과거 커리어를 인정하면서도 “저는 제가 진짜 시험대가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유주상을 제압할 사람이 저라고도요”라며 강조했다.<br><br>유주상은 ‘파이트 매트릭스’ 81점에서 36점으로 2.25배 및 55.6%나 하락했다. UFC 페더급 50위 및 상위 72.5%에서 꼴찌로 떨어졌다. 원래도 UFC 페더급 하위권이었지만,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한테 지면서 바닥까지 내려간 것이다.<br><br>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제가 유주상을 이길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만하지 않고) 그 왼손을 위해 정말 많이 훈련했습니다”라며 노력을 자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05_20251006115509348.pn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2라운드 21초 KO로 ‘좀비 주니어’ 유주상을 꺾어 UFC 4연승을 달성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06_20251006115509401.pn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 ‘좀비 주니어’ 유주상을 공격하고 있다.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UFC 영어 홈페이지는 “휴식을 마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라운드 바로 공격에 나서 압박했다. 손을 내린 채 직선으로 후퇴하던 유주상을 때려눕히자마자 순간을 포착하여 피니시를 완성했다”라며 레프트훅 적중에 이은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 TKO승을 묘사했다.<br><br>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유주상이 왼손으로 들어올 거라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카운터를 날려 바로 그 자리에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라며 UFC320 2라운드 정면승부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br><br>2025년 6월 1만7343명이 입장한 가운데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16은 달랐다. 유주상은 페더급 5분×3라운드 제3경기 제카 사라기(30·인도네시아)를 KO 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07_20251006115509456.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 제카 사라기를 KO 시키고 있다. 오른쪽 시계는 1라운드 종료까지 4분 47초나 남은, 즉 시작 13초 만에 레프트 카운터 훅을 적중시키는 장면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08_20251006115509537.pn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3경기에서 제카 사라기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TKO</em></span>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가 된 유주상이 근거리 타격전을 벌이다 레프트 카운터 훅을 적중시켰다. 얼굴을 맞은 제카 사라기가 녹다운을 당하자 주심이 바로 개입하여 경기를 끝냈다. 시합 개시 불과 28초 만이다.<br><br>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2025년 상반기 대단한 UFC 데뷔전들이 있었습니다. 해당 기간 옥타곤으로 입성한 최고의 루키는 누구였을까요?”라면서 유주상을 “우리의 관심을 끈 5명의 신인” 중 2위로 선정했다.<br><br>‘옥타곤’은 UFC 팔각형 철장 경기장의 고유명사다.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유주상은 종합격투기 팬들에게 특별한 무언가를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는 프로 전적 무패의 진짜 실력자로 보입니다”라며 주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09_20251006115509689.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로 데뷔한 유주상이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승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10_20251006115509753.pn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 ‘좀비 주니어’ 유주상의 공격을 피하고 있다. 사진=TKO</em></span>그러나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유주상은 원 스트라이크 스타일이라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라며 밝혔다. 타격 방식이 단순하다는 한계를 분석했다고 공개한 것이다.<br><br>UFC 320 옥타곤 인터뷰에서는 “앞손으로 크로스를 날리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유주상은 한 가지 기술만 믿었어요. 그래서 왼쪽 크로스를 제대로 맞혀 잡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더 구체적으로 상대 단점을 지적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11_20251006115509957.pn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2라운드 21초 KO로 ‘좀비 주니어’ 유주상을 꺾어 UFC 4연승을 달성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한민국 UFC 23호 파이터 유주상</div></strong>2017년~ 12승 1패<br><br>아마 3승 0패<br><br>프로 9승 1패<br><br>KO/TKO 5승 1패<br><br>서브미션 1승 0패<br><br>2022년 제3대 AFC 페더급 챔피언<br><br>2023년 AFC 타이틀 1차 방어<br><br>2023년 일본 HEAT 페더급 챔피언<br><br>2024년 Lookin‘ for a Fight 합격<br><br>2025년 UFC 데뷔전 승리 및 보너스<br><br>2025년 UFC 두 번째 시합 패배<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12_20251006115510015.png" alt="" /><em class="img_desc">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를 위해 몸을 풀고 있다. 사진=TKO</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div></strong>2013년~ 13승 2패<br><br>KO/TKO 06승 0패<br><br>서브미션 02승 0패<br><br>2018~2019년 ACB/ACA 1승1패<br><br>2022~2023년 UFC 밴텀급 2승1패<br><br>2025년 UFC 페더급+ 2승 달성<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89_013_20251006115510250.pn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를 위해 몸을 풀고 있다. 사진=TKO</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중국에서 다시 만난 폭염' 상하이투어단 일기 day2-오전 [하나투어광교점 X 테니스코리아] 10-06 다음 UFC 왕좌 되찾은 페레이라, 헤비급 도전 선언..."다음 목표는 존 존스"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