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관객 잡은 ‘보스’, 추석 극장가 잡았다 [무비노트] 작성일 10-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fKn1Ii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173cd0bad740ac5727c712577a1f8170fb4427ed5c79b1f0695786f4f66b7f" dmcf-pid="7549LtCn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쩔수가없다 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daily/20251014080450090sutc.jpg" data-org-width="658" dmcf-mid="Uc82oFhL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tvdaily/20251014080450090su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쩔수가없다 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9eeda6c9b325280a58823e5b08b5f385182374de4a2af5f1f6e0e23f167016" dmcf-pid="z182oFhLy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추석 극장가의 승자는 결국 ‘보스’였다. </p> <p contents-hash="5142eef577770a7f15e838f74f250346d64bbf0e45778e67dd9d0546e8fd951d" dmcf-pid="qS70PTc6TN" dmcf-ptype="general">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증명했다. 긴 연휴라는 특수성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올가을 극장가 최대 수혜작으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55c7a75c465b3b856dba3eb8c5e3932ba48d82d6f688888bfc83bafd4bc9636e" dmcf-pid="BvzpQykPWa"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조우진, 박지환, 정경호, 이규형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선보인 유쾌한 연기 앙상블이 관객들에게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0일간 누적 관객수 203만 6589명을 기록하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작 중 최단 기간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장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p> <p contents-hash="f53c25876ac313dfd7d79e6848fe6e32a1f151aa505fdf764922741d5f267035" dmcf-pid="bTqUxWEQyg" dmcf-ptype="general">‘보스’의 흥행 배경에는 가족 단위 관객층의 선택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코믹 액션이라는 장르 특성상 가볍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점이 추석 연휴의 분위기와 맞아떨어졌다. 여름 시즌 스릴러와 액션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이번 연휴는 웃음과 활력을 주는 콘텐츠가 중심으로 떠오르며 극장가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바꿔놓았다. 완성도에 대한 평단의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입소문이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5d851a7c30e8be4efbf90cbe42eeab961e27a2bfccfe1afbca4721b56b51855" dmcf-pid="KyBuMYDxSo" dmcf-ptype="general">반면 지난달 24일 먼저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초반 흥행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2위에 안착했다.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연휴 기간 123만 1017명의 관객을 추가, 누적 관객수 263만 449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 130만 명을 넘긴 뒤 꾸준한 관객 유입이 이어지며, 작품의 완성도와 주제 의식에 공감한 관객들의 N차 관람이 흥행을 떠받치고 있다.</p> <p contents-hash="7815d9b11b4068c5b03f5079af72fbf09ea54f09868f8405619564a10ca91730" dmcf-pid="9Wb7RGwMlL"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평범한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하루아침에 해고된 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현실적 디테일과 인간의 존엄을 탐구하는 시선이 돋보이지만, 다소 무겁고 씁쓸한 주제가 연휴 시즌 대중적 선호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럼에도 사회적 리얼리즘을 녹여낸 연출과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가 ‘박찬욱표 현실 드라마’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00a03a948b86a4515c5b4eaf51c70454e9dfbbfaaa7ba0dc7c047a10b4707635" dmcf-pid="2YKzeHrRCn" dmcf-ptype="general">예상 밖의 변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었다. 개봉 10일 만에 111만 55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183만 6680명을 기록하며 흥행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연휴 후반부에는 ‘어쩔수가없다’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2위로 치고 오르는 등 강력한 뒷심을 보여줬다. 마니아 팬층의 결집력과 높은 재관람률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2025년 애니메이션 흥행 2위’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3dfbc4871d92d03c4dbd3a73181e30bd677556396accbc0c78ce61dca732e8c3" dmcf-pid="VG9qdXmeCi" dmcf-ptype="general">이처럼 세 작품이 나란히 선전한 가운데, 올해 추석 극장가는 단일 작품의 독주보다는 다극화된 흥행 구도가 특징이었다. 긴 연휴로 인한 관객 분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타깃층이 명확했던 덕분에 관객들이 취향에 따라 영화를 선택하는 ‘분화형 흥행 구조’가 뚜렷했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2d9babaa5dcd8ec9bb15f00ecc90e85bf436c010e08f83590bff49502edefc92" dmcf-pid="fH2BJZsdT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영화 포스터]</p> <p contents-hash="f67911cb0b77adbb0570cdb12b5a027718fb93cb9d1a82fba8061111f2e0901f" dmcf-pid="4XVbi5OJSd"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보스</span> | <span>어쩔수가없다</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8ZfKn1IiS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 14개월 딸, 생애 첫 송편 빚기 도전…할아버지 이상해도 흐뭇(슈돌) 10-14 다음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 "'진정성' 담은 스포츠 예능 통했다" [인터뷰]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