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김나영 분투에도 중국벽 높아… 여자탁구 아시아선수권 결승행 실패 작성일 10-14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14/0002770778_001_20251014174611640.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 한국 여자탁구가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4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 4강전 중국과의 경기에 신유빈과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내세웠으나 0-3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4강에 올라 공동 3위에 주는 동메달을 땄다.<br><br> 한국은 이날 신유빈(세계 13위)을 첫 주자로 내보냈고, 신유빈은 쑨잉사(1위)와 맞대결을 펼쳤으나 게임 점수 1-3(4-11 8-11 11-4 4-11)으로 무너졌다. 두번째 선수인 김나영(36위)도 왕만위(2위)의 벽을 넘지 못하고 1-3(11-8 5-11 7-11 6-11)로 졌고, 이어 이은혜(40위)가 왕이디(5위)에게 0-3(8-11 4-11 10-12)으로 패배하며 경기를 마쳤다. <br><br> 석은미 감독은 경기 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뛸 수 있는 자신감은 메달보다 값진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빠르게 전열을 정비해 내년 런던 세계선수권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 김영웅 없이 운명의 4차전…박진만 감독 "총력전 각오" 10-14 다음 “미래의 이도현이 쑥쑥” 블랙야크 클라이밍 클래스 10-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