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후 트라우마 고백 "죽음까지 생각해" [N이슈] 작성일 10-1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kpQAQ0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e4966d8a151de5f44888069966e9d14f7a84c2fa7b1a5944aeceda02cac313" dmcf-pid="ZxEUxcxp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1/20251016092319772dlft.jpg" data-org-width="647" dmcf-mid="GiT8jSj4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1/20251016092319772dl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ebbdb0dbcf9582560ba87e45cdf7cc07beaad2e7f5094aabc9a84aeb1b055a" dmcf-pid="5MDuMkMUX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이경규가 과거 약물 운전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e253db84db1e3ee69ac82643644116fd6a9c4feeda84c49988ccb9a3418c650" dmcf-pid="1pQlp6phtA"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경규, 김숙이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이영자 추천 맛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64626ae969fc9718dcc82cde3b739eacb81e938969ddf19673435aac93fc6ac" dmcf-pid="tUxSUPUlXj" dmcf-ptype="general">이날 이영자, 박세리, 김숙은 이경규의 미담에 대해 얘기하다가 과거 방송됐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이경규가 간다'의 '양심냉장고'에 대해 얘기했다. 하지만 미담에 대한 개수가 적자 이영자는 "미담이 너무 약해서 꺼낸 거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70d4f7bff8143ffb16a1b2cc29848b2603327d4be6defd4d0bf6fe941d19479" dmcf-pid="FuMvuQuSZN" dmcf-ptype="general">이에 이경규는 "내 할 얘기가 얼마나 많나, 약물 운전"이라면서 갑자기 지난 6월 불거졌던 약물 운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246c14030a529b00f43e3adbc1c69988f25313e1a878673e4da67c50a1f2f56" dmcf-pid="37RT7x7vZa" dmcf-ptype="general">이경규의 이야기에 모두가 "그런 얘기 뭐 하려 해"라고 걱정했고, 이영자는 "세리도 그렇고 숙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기사를) 접했을 때 후배들은 너무 놀랐다"라며 "오빠 잘못될 줄 알았다, 오빠가 아파서 쓰러질까 봐 (걱정했다)"라고 말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11b397e7d06b2f6a7282c6bfb4dd91ab5d8710938458863e4f52fa07b724addd" dmcf-pid="0zeyzMzTHg"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당시 논란에 대해 "근데 그게 내가 살아오면서 죽음을 생각할 수도 있구나 (느꼈다)"라며 "굉장히 심각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괜찮은데 트라우마가 굉장히 오래가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a3ca340c9b600100eb149d9ea28b0c269b4b5d6318d5d9a82c32e1a73e7e706" dmcf-pid="pqdWqRqyZo"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갑자기 들이닥친 불행은 어떻게 감당할 수가 없더라"라며 "예전에 후배하고 촬영하는데 나한테 '선배님도 악플 같은 거 보면 괴로워하세요?'라고 물은 적이 있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너한테 관심이 없어, 마음에 두지 말라'라고 했는데, 내가 당하니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 것 같았다"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882c668a56f9e2e75106edfde1c492d6b006e156aad3215f09c71520312d975" dmcf-pid="UBJYBeBW1L" dmcf-ptype="general">한편 이경규는 지난 6월 8일 오후 2시 5분쯤 서울 강남구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자신의 자동차와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자신의 회사로 갔다. 이후 이 차 차주는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했는데, 경찰은 주차관리 요원이 차를 혼동해 이경규에게 잘못 전달했다고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009485b0b61fdbaaf53ceb14972bd40b64727a869f273be1d144f8473facdc6" dmcf-pid="ubiGbdbYYn"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경규를 상대로 조사를 하며 음주 측정을 실시했고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양성 결과를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c7639a32960c7bd5f94f79978320729123912ee50f73a9700641271a41e31d3" dmcf-pid="7KnHKJKG5i"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지난 6월 24일 오후 경찰조사를 받고 "공황장애 약을 먹고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먹는 약 중에서 그런 계통의 약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413ce2c3e120bf730c8a5e8be570231b602bb1427ba528e3f79cb51ac8679b" dmcf-pid="z9LX9i9HHJ" dmcf-ptype="general">또한 이경규 소속사 ADG컴퍼니는 6월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이경규는 사고 당일, 평소 복용 중인 공황장애약과 감기몸살약을 복용하고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었으나, 좀 더 신중해야 할 사안이었음을 인정하고 있다"라며 "이경규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 복용 후 운전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9883a623110b522e8ffff025d34aa1dc08f2275c861f1fe300d5b0f361c8fcc" dmcf-pid="qQkpQAQ0td"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다시 태어난다면 얼굴은 임지연이었으면 좋겠다”(‘나래식’) 10-16 다음 강하늘, ‘오징어게임’ 왕따설 직접 입 열었다 “날 챙길 이유는 없다”[핫피플] 10-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