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000m 이어 500m·1500m도 예선 1위 통과 작성일 10-18 53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8/0003375799_001_2025101811360777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사진=뉴시스</em></span>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최민정(27·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500m, 1500m에서 모두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br><br>최민정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2차 예선 8조에서 43초065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br><br>최민정은 이어 열린 여자 1500m 준준결선 7조에서도 2분30초312로 조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안착했다.<br><br>전날 열린 여자 1000m 예선에서도 조 1위에 오른 최민정은 19일과 20일에 열리는 개인전 결선에서 금메달을 노린다.<br><br>내년 2월 열리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에 올 시즌은 더욱 중요하다. 그동안 부상과 그로 인한 부침 등이 있었던 최민정이지만 올 시즌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고 있다.<br><br>최민정과 함께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이끌어가고 있는 김길리(21·성남시청)는 여자 1500m 준준결선 4조에서 조 1위를 차지했고, 500m 예선은 조 2위로 통과해 결선에 진출했다.<br><br>노도희(30·화성시청)도 1500m 준결선에 올랐고 이소연(32·스포츠토토)은 500m 예선에서 탈락해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br><br>남자 1000m 예선에선 임종언(18·노원고)과 황대헌(26·강원도청)이 나란히 조 1위로, 신동민(20·고려대)이 조 2위로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br><br>신동민과 이정민(23), 이준서(25·이상 성남시청), 홍경환(26·고양시청)이 나선 남자 5000m 계주에선 준준결선 4조에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마크해 준결선에 진출했다. <br><br>황대헌과 이정민, 김길리, 이소연이 조를 이룬 혼성 2000m 계주 준결선에선 1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이강인 골대 강타+동점골 기여…PSG, 스트라스부르와 무승부 10-18 다음 남진 "베트남전 참전 당시 1m 앞 폭탄 떨어져...혼자 못 피했다" ('불후의 명곡') 1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