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열세 뒤집은 안세영, 덴마크 오픈서 시즌 8승 작성일 10-20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세계 2위 왕즈이 2-0 제압<br>2세트 10-18에서 대역전극 이뤄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덴마크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거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0/0006142075_001_20251020093309436.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P/뉴시스)</TD></TR></TABLE></TD></TR></TABLE>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위(중국)를 2-0(21-5 24-2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2번의 국제대회에서 8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달 안방에서 펼쳐진 코리아오픈에서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올해 국제대회 8승째를 수확했다.<br><br>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코리아오픈 결승 상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만나 설욕에 성공했던 안세영은 이날도 기세를 이어갔다. 상대 전적에서 13승 4패로 앞선 왕즈이에게 1세트를 15분 만에 21-5로 따냈다.<br><br>일방적인 흐름이었던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고전했다. 왕즈이의 공세에 밀려 10-18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8점 차 열세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18-18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둘은 긴 랠리를 펼치는 등 듀스까지 가면서 팽팽히 맞섰고, 22-22로 맞선 상황에서 안세영이 2점을 연거푸 뽑아내며 2세트의 35분 혈투를 마무리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 시즌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를 제패했다. 이제 안세영은 다음주 프랑스에서 열리는 프랑스 오픈에 출전한다.<br><br>여자 복식 결승전에서는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에 2-1(15-21 21-14 21-15)로 역전승을 거두고 올해 처음으로 국제 무대 정상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0/0006142075_002_20251020093309449.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사진=AP/뉴시스)</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서 올 시즌 개인전 첫 금메달 획득 10-20 다음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1위 재탈환 후 3일째 유지…누적 221만↑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