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이규형 "코미디·몸개그 부담 있었지만, 박지환 믿었다" [인터뷰②] 작성일 10-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abhk8B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6ed14b856c6304e35877e0f7218d044f07e3aee1b32a03c33174445218e93" dmcf-pid="Qwiuma9U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152539719tbrr.jpg" data-org-width="530" dmcf-mid="882Wn61y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152539719tbr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42a2363710c6f2b7729ff47ff88665c3a5fb6bc9aa023d77486421578c1e35" dmcf-pid="xrn7sN2uW8" dmcf-ptype="general">[OSEN=종로, 연휘선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이규형이 영화 '보스'에서 호흡한 조우진, 박지환, 정경호, 이성민 등 선배 연기자들과의 호흡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9cbcc16564cf6e35b0305c7d67dd4032b1bd1f62bc4bf2a512e6487661dd6fe" dmcf-pid="yb5k90OcT4"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2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9b74153aef7634f539a0ab2f459d08edbf0d05b393dc498d56c562f006a73c1f" dmcf-pid="WK1E2pIkCf" dmcf-ptype="general">'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개봉 이후 추석 연휴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한 데 이어, 지난 19일 누적관객수 225만 8190명을 달성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8045a4bf139bedab92af0de9e29b077c33853f49ef30cb1ef174e11ba97b9d96" dmcf-pid="Y9tDVUCESV"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극 중 홍태규 역을 맡았다. 홍태규는 경찰임에도 '식구파'에 10년 넘게 잠입한 언더커버다. 이 과정에서 이규형은 캐릭터를 재치있게 표현하며 극 후반부 웃음을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ebbe28acc762550a8f54e475f3a6e6fb657ca5522c0b2aa59dbbdce0f828aaf4" dmcf-pid="G2FwfuhDS2" dmcf-ptype="general">그로 인한 부담감도 있었다. 이규형은 "대본 처음 볼 때부터 난감했다. 너무 부담됐다. 그런데 현장에 계신 되게 많은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코미디가 혼자 한다고 되는 게 아닌데 현장에 있던 지환이 형과 오달수 선배님의 리액션, 한 마디 한 마디 애드리브 덕분에 그 씬이 살지 않았나 생각한다. 제가 엉뚱한 짓을 할 때 왜 가운데에 저걸 돌리고 있냐하는 애드리브들이 제가 혼자 했으면 너무 민망하고 그렇게까지 재미있게 보시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런데 지환이 형도 '저 미친놈 뭐하는 거야'라고 원래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로 저 혼자 채우지 못할 부분들을 현장에서의 앙상블로 맞아떨어지게 해주셨다. 혼자 했으면 중간에 울면서 뛰쳐나갔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76de620959ef7a14e919454289680e765bb6dd64f78eac00451897123d9b5cd" dmcf-pid="HV3r47lwh9" dmcf-ptype="general">'몸개그'에 대해서도 그는 "부담이 있었다. 아무리 제가 '약 연기'를 한 전적이 있다고 하지만,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 수위를 과하지 않게 잡았다가 감독님께서 여기서는 '극'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셔서 감독님 믿고 '에라 모르겠다', 또 선배님들 믿고 '빨리 우진이 형과 경호가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믿고 미친 척하고 했던 것 같다"라며 "그 씬 찍기 전부터 지환이 형하고 많은 이야기를 아이디어로 주고받았다. 워낙 지환이 형도 코미디에 강한 배우이다 보니, 또 전작 '핸썸가이즈'에서도 호흡을 맞췄고 영이랑은 '나의 독재자'부터 처음 알게 돼서 형도 아이디어를 주고 그 아이디어를 같이 디벨롭 시켜가면서 만든 것 같다. 그래서 그나마 마음에 짐이 조금 지환이 형 덕분에 가벼워졌다"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2989f9664d6e3f0df8fdc1d8749bb8977bdfcb2c4753bbdf029318ba97e85d" dmcf-pid="Xf0m8zSr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152539940rznk.jpg" data-org-width="530" dmcf-mid="6J4Hgx3G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poctan/20251020152539940rzn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1dd4d4f067531cbd5b5daffa2de068ea2481344d82ab0dd9d5c1284ae13ce2" dmcf-pid="Z0TLUHcnyb"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또한 동강표 역의 정경호에 대해 "경호와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같이 했다.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하고. 경호가 그렇게 재미있는 사람인 줄 알고 있었다. 원체 유쾌하고. 작품에서 드러난 적은 없었어도 저희끼리 시간을 보낼 때도 너무 재미있는 친구다. 피아노에서 탱고로 설정이 바뀌었다고 했을 때도 얼마나 재미있게 할지 기대됐다. 또 멋지고 잘생기지 않았나. 탱고 출 때 엣지 있다고 할까, 그런 모습도 멋지게 표현된 것 같다. 그런 인물들이 만나서 그래서 작품을 사람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게 아닐까 싶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036da66fedbd7eec382aa8af5ae6e84a5d1bba869bac293ddeacf2a0d901c63e" dmcf-pid="5pyouXkLyB" dmcf-ptype="general">이어 "박지환 형은 어제도 저 집까지 태워줬다. 되게 스윗한 사람이다. 되게 감성적이고. 많은 분들이 처음 봤을 땐 그런 걸 모르지 않나. 형도 자기가 구축한 관객들이 기억하는 이미지가 있고. 그런데 지환이 형은 '쏘스윗'하고 주변을 섬세하게 잘 챙겨준다. 어제도 제가 얹혔다고 하니 손을 따주는 것 빼고 다 해줬다. 무대인사 도는 내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ef087287dac5c403e56b13fb4d6d6622355865b8dcface3e776330a8367f01c" dmcf-pid="1UWg7ZEoTq" dmcf-ptype="general">특히 이규형은 나순태 역으로 중심을 잡은 조우진에 대해 "우진이 형은 리더십이 너무 좋아서 촬영부터 무대인사를 저희가 추석 내내 돌았는데 계속 멤버들 치얼업해주고, 맛있는 거 사주고, 끝나면 멤버 개개인에게 응원하는 연락도 돌려주고. 촬영때부터 후반 일정까지도 섬세하게 모두를 끌고 나가고 있다"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38b3d0813c2fdd254a8166b17736ee7999b4be02718b604769891e8f92d158f5" dmcf-pid="tuYaz5Dgyz" dmcf-ptype="general">이어 "심지어 어제 무대인사 때는 이성민 선배님도 오셨다. 성민 선배님도 참 저희 영화에 특별출연해주시면서 진짜 큰 힘을 실어주셨다. 어제 저 보자마자 '규형이 네가 '핸썸가이즈'에서 지환이를 보더니 뭔가 '보스'에서 분발해야겠다 싶어서 이를 갈았구나, 너무 잘 봤다'고 좋은 말씀도 해주셨다. 특별출연을 해주셨는데도 저희 무대인사까지도 동행을 해주시고. 우진이 형이 '보안관' 때 성민 선배님의 그런 모습이 귀감이 되고 많이 배웠다고 하더라. 저 또한 선배님을 보고 많이 배우는 것 같다. 작품을 대하는 태도나, 끝까지 작품을 책임지려고 하는 애티튜드가 너무 멋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bbccb6cb63b4b8c3ebf968d5028a1239f2c92cded5a87fcecc35e916b3f8e0" dmcf-pid="F7GNq1waW7" dmcf-ptype="general">(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16ecece74545599c432f0aa58588a44661189e7ab163ac7167c04cbb7e2ceb8c" dmcf-pid="3zHjBtrNhu"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4989ac3540fae578113583052cce45e33d234420a1d27ac452baf35915c284de" dmcf-pid="0qXAbFmjhU" dmcf-ptype="general">[사진] 에이스팩토리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지 어긋난 '유방암 행사' 논란…혜리에게 튄 불똥? 10-20 다음 하츠투하츠 "신곡 '포커스', 주문에 홀리는 듯한 느낌 받았죠" 1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