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하지 말자" 1분 44초 벽 깼다! 황선우, 쑨양 넘고 亞 신기록, 올타임 TOP7 달성...中팬들 역시 박수갈채 작성일 10-21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1/0002235134_001_2025102101001194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황선우(강원도청)가 또 한 번 아시아 수영의 새 역사를 썼다.<br><br>황선우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3초 92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자신의 종전 최고기록은 물론, 중국의 쑨양이 보유하던 아시아기록(1분 44초 39)까지 0.47초 앞당긴 대기록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1/0002235134_002_20251021010011986.jpg" alt="" /></span></div><br><br>이번 기록은 단순히 아시아 최고 수준을 넘어 세계 수영사에서도 손꼽히는 성과다. 자유형 200m 역대 기록 기준으로 황선우의 1분 43초 92는 역대 7번째로 빠른 기록이다.<br><br>세계기록 보유자 파울 비더만(1:42.00)을 비롯해 마이클 펠프스(1:42.96), 다비드 포포비치(1:42.97), 야니크 아넬(1:43.14), 루크 홉슨(1:43.73), 다닐라 이조토프(1:43.90) 등 쟁쟁한 이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2022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3년 후쿠오카 동메달, 2024년 도하 금메달로 3연속 세계선수권 메달을 수확한 황선우는 이번 기록으로 명실상부 세계 최정상급 자유형 200m 강자로 자리매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1/0002235134_003_20251021010012025.jpg" alt="" /></span></div><br><br>황선우의 활약은 중국 현지에서도 즉각 화제를 모았다. 중국 스포츠 매체 '直播吧(즈보바)'는 "한국 전국체육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22세 황선우가 1분 43초 92의 놀라운 기록으로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며 "이는 2017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쑨양이 세운 아시아기록(1분 44초 39)을 0.47초 단축한 수치"라고 보도했다.<br><br>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 역시 "200m 자유형에서 황선우는 이제 아시아에 경쟁자가 없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잘한 건 잘한 거다. 시기하지 말자", "진짜 대단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1/0002235134_004_20251021010012069.jpg" alt="" /></span></div><br><br>한편 뉴스 1에 따르면 황선우는 대기록 달성 후 "2021년 도쿄 올림픽 때부터 간절히 바랐던 1분43초대 벽을 깨서 정말 기쁘다"며 "준비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 모든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짧은 휴식기를 가진 뒤 열심히 훈련했다. 그동안 준비한 모든 걸 레이스에서 다 보여드렸다"고 만족감을 표했다.<br><br>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쇼트트랙 초비상!' 金金金金金 초대형 괴물 스케이터 기세 무섭다…월드투어 2차 대회 '5관왕' 위업 10-21 다음 한소희, 근접 셀카에도 굴욕 無…AI 아냐? 비현실적 비주얼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