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의 사나이 황선우…전국체전 4관왕 작성일 10-21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 이어<br> 개인혼영·계영서도 한국신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1/0002772102_001_20251021182609045.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는 황선우. 연합뉴스</em></span>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물살을 기분 좋게 갈랐다. 황선우는 20일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이자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21일 한국신기록을 2개 추가하며 이번 대회 4관왕에 올랐다.<br><br> 황선우는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과 계영 400m 결승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br><br> 개인혼영 200m에서는 1분57초66으로 1위에 올라, 자신이 2021년 102회 전국체전에서 작성한 한국신기록(1분58초04)을 0.38초 앞당겼다. 이어 황선우-김우민-양재훈-김영범이 함께 나선 계영 400m에서는 3분11초5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황선우-지유찬-이호준-김지훈이 세운 한국 기록(3분12초96)을 새로 썼다. <br><br> 황선우는 전날(20일)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로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자신이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40을 0.48초 경신했고, 중국 쑨양이 보유했던 아시아기록(1분44초39)도 넘어섰다. 앞서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도 우승했다. <br><br> 이날 메달 두 개를 추가하면서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br><br> 황선우는 전날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오늘 (기록을) 세우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며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이 순간이 수영 인생에서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도 깜짝! '마오 키즈' 17세 日 피겨 초신성, 13시간 비행 후 귀국→모두가 놀란 한마디..."바로 연습하러 갑니다!" 10-21 다음 이나은, '왕따 논란' 후 6년 만의 공식석상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