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한국인 여성 팔아넘긴 모집책 작성일 10-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단역 배우 A씨, B씨에 통역 제안 <br>500만원 받고 현지 범죄 조직 넘겨 <br>B씨, 성인 방송 강요·폭행 시달려 <br>가족 도움으로 캄보디아 경찰 구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rbJob0F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cbcfa5d2cad56e7bb7c01a96a16e92512311d5d512ab66def279c43a4c612f" dmcf-pid="UW4h3uhD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캄보디아 현지 교민에 의해 범죄조직으로 넘겨져 성인 방송 등을 강요 받은 여성의 사연이알려졌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khan/20251022090515563pijy.jpg" data-org-width="1200" dmcf-mid="09ucyHcn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khan/20251022090515563pi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캄보디아 현지 교민에 의해 범죄조직으로 넘겨져 성인 방송 등을 강요 받은 여성의 사연이알려졌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0f23239c83ec671f55ddb53d9665e39cd5eff55fcdd192d818ffcf0c7f8a15" dmcf-pid="uY8l07lwFd" dmcf-ptype="general"><br><br>한국에서 활동하는 단역 배우 겸 모델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인을 범죄 조직에 팔아넘기는 모집책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br><br>동아일보에 따르면 배우 겸 모델 A씨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일본어 통역을 구한다”는 제안을 했고 이에 B씨는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향했다. A씨는 포털 사이트에서도 검색하면 나오는 이였다.<br><br>프놈펜에서 B씨를 맞이한 A씨는 “쉬운 일”이라고 유인해 시아누크빌 바닷가 아파트에 그를 데려갔다. 그곳에 도착한 이후 남성 3명이 B씨를 폭행했고 휴대전화와 여권도 빼앗았다.<br><br>이후 조사 결과 A씨는 현지 범죄 조직에 500만원을 받고 B씨를 팔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시아누크빌 어느 건물에 감금된 B씨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성인 방송을 강요 받았다. 결국 B씨는 시청자들에게 후원금을 구걸하며 이들의 요구를 따랐다. 범죄 조직이 요구한 목표액에 못 미치면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br><br>B씨는 가족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출된 사례다. B씨가 캄보디아에 도착한 직후 인증 사진을 보냈고 B씨와 연락이 되질 않자 가족들이 이를 근거로 B씨를 찾아 나선 것이다. B씨 가족들은 캄보디아 현지 교민의 도움을 받아 캄보디아 경찰과 함께 건물을 급습해 B씨를 구출했다.<br><br>지난 8월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 대학생이 납치돼 고문을 당하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캄보디아 사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정부는 캄보디아 스캠(사기) 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이 1000명 남짓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지만 실제 가담 인원이 더 많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br><br>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13명에 불과했던 캄보디아 출국자와 한국 입국자 수 차이는 2022년 3209명, 2023년 2662명, 2024년 3248명으로 폭증했다. 이는 캄보디아로 출국한 한국인이 매년 수천 명씩 귀국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되는 수치다.<br><br>이에 따라 캄보디아 ‘웬치’(범죄단지)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스캠 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이 정부가 추정하는 1000명보다 훨씬 많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현지 증언대로라면 아직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개별 출입국 기록과 영사·경찰 자료를 정부 차원에서 전면 대조해 미복귀자에 대한 재점검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뉴스' 류승범의 연기는 흔적을 남긴다 [인터뷰] 10-22 다음 [종합]샤크라 보나, 40대에도 댄스+가창 열정 무대…'난 너에게' 임재범까지→'올 어게인' 획득(싱어게인4)[SC리뷰]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