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 먼저 16강 간다’ 김가은, 압도적 경기력으로 30분 만에 프랑스오픈 16강 진출! 작성일 10-2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5016_001_20251022202814701.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em></span><br><br>김가은(삼성생명)이 프랑스오픈 16강에 안착했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9위 김가은은 22일 프랑스 세숑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장웬유(44위·캐나다)를 상대로 30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8 21-14)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은은 16강에서 니다이라 나츠키(27위·일본)-랏차녹 인타논(9위·태국)전 승자와 8강 티켓을 두고 승부를 벌인다.<br><br>1세트 3-4에서 연속 3포인트를 뽑아 6-4로 역전에 성공한 김가은은 6-5에서 4연속 포인트, 10-6에서 4연속 포인트를 올리며 크게 리드를 잡았고 결국 1세트를 쉽게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는 초반 접전 양상이 전개됐지만 12-12에서 2연속 포인트로 14-12로 앞서나간 뒤에는 단 한 번도 동점조차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5016_002_20251022202814759.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올해 안세영과 함께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가은은 올 여름까지는 좀처럼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부분이 16강 탈락이었고, 아시아선수권에서 한 차례 8강에 오른 것이 전부였다.<br><br>하지만 지난 9월 열린 중국 마스터스에서 김가은은 반전에 성공했다. 가오팡제, 미야자키 토모카, 왕즈이 등 내노라하는 세계적인 강자들을 모조리 꺾고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도 한웨를 상대로 패하기는 했지만, 풀세트 접전을 벌이며 선전했다.<br><br>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코리아오픈에서 다시 8강까지 오른 김가은은 지난 19일 막을 내린 덴마크오픈에서는 16강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가은은 덴마크오픈의 아쉬움을 씻고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5016_003_20251022202814831.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EPA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옥바라지 끝' 성유리, 2년 만에 방송 복귀…막내 요정에서 강렬 여신으로 10-22 다음 '테이핑 투혼'에도 유쾌하게 폴짝! 우상혁, 전국체전 10번째 우승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