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간 세계태권도연맹 이끈 조정원 총재, 마지막 연임 성공 작성일 10-23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도 부총재 선출</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1년간 세계태권도연맹(WT)을 이끌어온 조정원 총재가 6번째이자 마지막 연임에 성공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WT 부총재로 선출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3/0006145355_001_20251023175407483.jpg" alt="" /></span></TD></TR><tr><td>21년간 세계태권도연맹 이끈 조정원 총재, 마지막 연임 성공(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WT는 23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월드호텔 그랜드 주나에서 총회를 열고 집행부 선거를 치러 조정원 총재에게 4년 더 연맹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br><br>이번 총재 선거에서 지난해 춘천에서 열린 WT 총회에서 마지막 연임 도전 의사를 밝힌 조 총재가 단독 입후보했다.<br><br>이날 현장과 온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 WT 집행위원과 회원국 협회의 비밀 전자투표 결과, 조 총재는 총 149표 중 몰표에 가까운 143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반대 5표, 기권 1표가 나왔다.<br><br>현재 하계올림픽 종목 국제경기연맹 수장 중 한국인은 조 총재가 유일하다.<br><br>세 명을 뽑은 부총재 선거에서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낭보를 전했다. 양 회장은 6명의 부총재 후보 중 가장 많은 98표를 받았다.<br><br>조정원 총재가 4년 후 물러나겠다고 공식화한 상황이라 이번 부총재 선거는 ‘포스트 조정원’ 시대를 이끌 유력 주자를 가늠해 볼 일종의 예비 선거로 주목받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어릴 때부터 꿈 10-23 다음 미쳤다! 황선우 초대박, 박태환이 보인다...금메달 4개→전국체전 3연속 MVP 신기록! '최다 수상자' 박태환 따라잡는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