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와? 백사장 극대노! "친구와 싸울 바엔 타이틀 반납할래!" →"정말 싫다, 그건 미친 짓이야" 작성일 10-24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38_001_2025102407281353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톰 아스피날이 1차 방어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직설적인 비판이 더해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br><br>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1: 아스피날 vs 간' 메인이벤트에서는 UFC 헤비급(120.2kg) 챔피언 아스피날이 전 잠정 챔피언이자 랭킹 1위 시릴 간(프랑스)을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38_002_20251024072813569.jpg" alt="" /></span></div><br><br>아스피날(15승 3패)은 복싱과 주짓수를 고루 갖춘 균형 잡힌 파이터로, 간(13승 2패)은 정교한 무에타이 타격을 앞세운 기술형 스트라이커다.<br><br>아스피날은 지난해 11월 열린 'UFC 295'에서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를 1라운드에 KO로 제압하며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 'UFC 304'에서 커티스 블레이즈를 또다시 1라운드 KO로 꺾으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고, 올 6월 존 존스가 은퇴하면서 정식 챔피언으로 승격됐다.<br><br>이번 대회는 존 존스가 통합 타이틀전을 포기하고 챔피언 벨트를 반납한 이후 열리는 첫 헤비급 타이틀전으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38_003_20251024072813607.jpg" alt="" /></span></div><br><br>UFC 전설 다니엘 코미어는 "아스피날은 헤비급 세대교체를 이끌 차세대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br><br>그러나 이런 기대감 속에서도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아스피날의 최근 발언을 두고 강하게 불쾌감을 드러냈다.<br><br>사건의 발단은 아스피날이 최근 인터뷰에서 절친한 친구인 안테 델리자(UFC 헤비급 랭킹 9위)와는 절대 싸우고 싶지 않다는 의도로 "그와 싸워야 한다면 차라리 타이틀을 반납하겠다"고 말한 것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4/0002235338_004_20251024072813643.jpg" alt="" /></span></div><br><br>물론 이는 친분을 강조하려는 의도였지만, 화이트 대표는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23일 TNT Fight Sports 인터뷰에서 "이미 내 생각을 알잖나. 나는 그런 걸 정말 싫어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br><br>화이트는 이어 "많은 친구나 가족, 심지어 가까운 사람들도 옥타곤에서 맞붙어왔다. 싸운다고 해서 관계가 나빠지는 건 아니다. 단지 누가 더 강한지를 겨루는 것이다. 그런데 타이틀을 반납하겠다는 생각은 완전히 미친 짓이다. 물론 그건 그의 선택"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br><br>사진= 클러치포인트,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4기 영식 “방송 후 소개팅 안 들어와”→영수 “18kg 감량”…’순수남’ 특집 출격 (‘나솔사계’) 10-24 다음 "프랑스에서도 여왕 모드" 안세영, 9관왕 향한 폭주!…73분 만에 프랑스오픈 8강행→中 10위 랭커 잡고 '숙적' 만날까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