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2028년부터 남자프로테니스 마스터스 대회 개최 작성일 10-2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4030300007_01_i_P4_20251024084811551.jpg" alt="" /><em class="img_desc">합의서에 서명하는 ATP 투어와 PIF 관계자들. <br>[SURJ 스포츠 인베스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르면 2028년부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가 개최된다.<br><br> ATP 투어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계열사인 SURJ 스포츠 인베스트먼트사와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br><br>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에 해당하며 1년에 9개 대회가 개최된다.<br><br>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는 이르면 2028년부터 개최될 예정이며, 이때부터는 1년에 10개 대회로 확대된다.<br><br> ATP 투어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가 시작된 1990년 이후 새로운 개최지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br><br> 사우디아라비아는 ATP 투어 넥스트제너레이션 파이널스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파이널스 등을 개최하고 있다.<br><br> 또 우승 상금이 400만달러(약 57억5천만원)나 되는 LIV 골프를 창설했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뛰고 있다.<br><br> 지난해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등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을 초청해 치르는 이벤트 대회 식스 킹스 슬램을 창설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 원(F1), e스포츠 월드컵 등도 개최하는 등 스포츠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건전한 개그 보여줄 것” 10-24 다음 중국·일본 또 나와! '韓 천재 소녀' 안세영, 9관왕 도전 순항...'日 레전드' 모모타 겐토, 11회 우승 대기록까지 넘본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