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폭력, 무관용 처벌” 작성일 10-25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윤리센터 찾은 최휘영 장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10/25/0003669685_001_20251025014513464.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아랫줄 가운데)이 24일 서울 마포구 스포츠윤리센터에서 박지영 윤리센터 이사장(아랫줄 왼쪽)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체육계는 성과와 함께 인권도 중시하도록 변화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어떤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br><br> 24일 서울 마포구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리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인권 침해 및 폭력, 비리 등과 관련한 신고가 접수됐을 때 조사를 진행하는 기관이다.<br><br> 문체부가 9월 한 달 동안 운영한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 기간’에는 총 19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인권 침해 관련 신고가 105건에 달했다. 문체부는 스포츠윤리센터, 경찰청과의 공조를 강화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br><br> 문체부는 8월 체육계 폭력 근절을 위해 ‘무관용·일벌백계’ 방침을 발표했다. 단 한 번의 폭력 행위로도 체육계에서 영원히 퇴출(원스트라이크 아웃)당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폭력 행위자의 체육계 진입 차단 △폭력 행위 무관용 처벌 △외부 감시 체계 강화 등의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22일엔 선수를 삽 등으로 폭행한 중학교 씨름부 지도자에 대해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 지도자 자격을 취소했다. 이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이 적용된 첫 사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악 또 경악! "안세영은 골칫거리"...中, 中, 中, 3연전 가능성에 떨고 있나 "시대를 지배한 선수, 대표팀엔 가장 큰 고민" 10-25 다음 ‘아스피날은 최악 중의 최고야’ UFC 레전드 브라운, ‘인물’ 없는 헤비급에 한숨…“존스와 맞대결 아니면 뭘 더 해야 해?” [UFC]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