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사망' 신성훈 감독은 누구…가수 데뷔→영화제 89관왕 "쉬지 않고 살았다" [핫피플] 작성일 10-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r3LE6b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445a18e90255e6d0116186eed585b788aaf570f82ec710962dba04dc0b276f" dmcf-pid="Pgm0oDPK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성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6/poctan/20251026101947435ajgi.jpg" data-org-width="530" dmcf-mid="822A3byO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6/poctan/20251026101947435aj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성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1d1fae5c7383c5ad2d67219b7e006213831aa0a210c295fd191c1236484b88" dmcf-pid="QAC7jsRfWF"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영화 감독 신성훈이 지난 5월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생전 그의 발자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17a0f1a6e87d7920f2a43f78a5536e0122e200a9df9d886d12aa7dbf2bc38d7" dmcf-pid="xchzAOe4vt" dmcf-ptype="general">26일 한 매체는 신성훈 감독이 지난 5월말 자택에서 향년 40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초 발견자는 신성훈 감독의 지인으로,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자택을 찾았다가 쓰러져있던 신 감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 별도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p> <p contents-hash="e676fb40cf094ddfa316a490aac59c9b7a5ba64389ea603db376fc9693fd8bde" dmcf-pid="yu4EU2Ghl1" dmcf-ptype="general">2002년 가수로 데뷔한 뒤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던 신성훈 감독은 2022년 연출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장애인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LA웹페스트 등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89관왕을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ec00178c840ff75ca5d65a952ab73ea62b7c04e33e461c5ac85746601f3d940e" dmcf-pid="W78DuVHly5" dmcf-ptype="general">지난해 개봉한 영화 ‘미성년자들’과 지난 2월 공개한 영화 ‘신의 선택’ 또한 작품성을 인정 받아 전 세계 영화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받았다.</p> <p contents-hash="ef2c8d2ec65516eb0d16fdf55cb9ead41190d392187b87548537c1246659afe1" dmcf-pid="Yz6w7fXSTZ" dmcf-ptype="general">신성훈 감독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7살에 가수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갖고 중학생 시절부터 SM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 HQ, JYP엔터테인먼트 등 오디션도 무지하게 많이 보고 다녔고, 어렵게 2002년 겨울 어느 날 아이돌 그룹에 합류했지만 차가운 실패를 맛봤다”라며 “무시만 받았던 7년의 세월을 눈물을 머금고 상처 투성이만 가득 안은 채 버티다가 과감하게 음악을 그만두고 스스로 독학으로 영화 시나리오 쓰는 법과 연출 공부를 하고 5분짜리부터 10분, 15분, 30분짜리 단편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자신의 과거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ecf251e56902b00af7b0482c289ead4e08ab6dd3bbb713514ab4c0ec7309f15" dmcf-pid="GqPrz4ZvCX" dmcf-ptype="general">신성훈 감독은 “1984년 12월 1일에 태어나 42년... 살아보니 모든 과정과 모든 순간들이 내게는 큰 인생 공부였었다. 나름 열심히 쉬지 않고 살았네”라고 덧붙이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93f488767db93f561b61fef0a298d196461f3d88167eea265dd70eb3723e2e1" dmcf-pid="HBQmq85TSH" dmcf-ptype="general">한편, 제작사 레드 파노라마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의 유작 ‘미성년자들2’는 현재 후반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꼰대 부장으로 변신한 류승룡…'김부장 이야기' 2.9% 출발 10-26 다음 드디어 팀전 펼쳐진다, ‘김풍+손종원’vs‘윤남노+권성준’ 격돌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