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신지아, 동반 부진으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좌절 작성일 10-26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차준환, 남자 싱글서 실수 잇따르며 8위 그쳐…신지아는 5위 기록</strong>피겨 스케이팅 남녀 싱글 에이스인 차준환(서울시청)과 신지아(세화여고)가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26/0000977312_001_20251026134214934.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차준환. 연합뉴스</em></span></div><br><br>차준환은 25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07점, 구성점수(PCS) 78.85점, 감점 2점으로 총점 141.92점을 받았다. 이로써 쇼트프로그램 점수 75.61점을 합해 최종 총점 217.53점으로 8위에 그쳤다.<br><br>차준환의 개인 최고 점수는 2023년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낼 때 기록했던 296.03점이다. 이와 비교해 이번 대회에선 상당히 부진한 성적을 낸 것이다. 차준환은 남은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올 시즌 상위 6명에게 주는 파이널 그랑프리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br><br>우승은 총점 278.12점을 획득한 일본의 사토 순이에게 돌아갔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26/0000977312_002_20251026134214981.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신지아. 연합뉴스</em></span></div><br><br>앞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신지아는 TES 65.30점, PCS 63.12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27.42점을 받았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8.10점을 얻은 신지아는 최종 점수 195.43점으로 전체 출전 선수 11명 중 5위에 올랐다.<br><br>그러나 지난 1차 대회에서 7위를 했던 터라 아쉽게 왕중왕전인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br><br>함께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최종 총점 177.32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br><br>여자부에서는 미국의 엠버 글렌이 214.78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강야구’ 김태균, 자존심 건 타격! “왜 김똑딱인지 보여줄게” 10-26 다음 혼합복식 채유정, 배드민턴 태극마크 반납 결정…혼합복식 개편은 다시 원점으로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