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원숙, 아들 잃은 유바카 아픔에 공감…“안아주고 싶은 마음” (‘같이 삽시다’) 작성일 10-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vj0Id8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e029bda13a27ad8c78270404fc9c66ebc8d077450001bbdf7019dcc0f83c45" dmcf-pid="PMTApCJ6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232704442vyer.jpg" data-org-width="700" dmcf-mid="8wuTPFmj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7/startoday/20251027232704442vy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8076f5754fb2ab277438018a36fd0e6c004c4ba97d51c43de8c808ddeb5180" dmcf-pid="QRycUhiPXd" dmcf-ptype="general"> 배우 박원숙이 밥 디자이너 유바카의 아픔에 공감했다. </div> <p contents-hash="07a8d51b2c8da198dbac7e78c88976450bfbe6e57f5f1ec05b819447fdac586c" dmcf-pid="xeWkulnQ5e"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밥 디자이너 유바카를 만난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8ff9923985cf9c6113494117aadd17d2f1fb3902f001ff3126b988f75effb49" dmcf-pid="yYxuA4ZvYR" dmcf-ptype="general">이날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은 누군가의 초대를 받고 부여의 한 마을로 향했다. 네 사람을 초대한 사람은 유바카였다.</p> <p contents-hash="b815a3acc47b09a8df00121ffe89710af0326bff7a481613fab00031f5d001f9" dmcf-pid="WGM7c85TYM" dmcf-ptype="general">유바카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을 위해 단호박 수프, 낫토 샐러드, 골뱅이 볶음, 민어찜 등을 대접했다. 유바카의 정성 가득한 한상에 네 사람은 “이건 완전 정찬이다”, “너무 멋있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901958ba2a18fa94082c0721c1526b23d2ed5d5e2733481cf434593ea030dbee" dmcf-pid="YHRzk61y1x" dmcf-ptype="general">유바카는 “서울에서 바쁘게 살았으면 나 자신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 거다. 이 집에 오면서 철이 많이 들었다. 그전에는 철이 없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d7ac5d2439ff80714965aae4c770b30589510d50d9a235f8ae4e213b81f25c28" dmcf-pid="GXeqEPtWZQ" dmcf-ptype="general">혜은이가 “삶의 방향이 생각한 것과 다른 거 아니냐”고 하자 유바카는 “나도 아들이 갑자기 하늘나라에 먼저 간 경험이 있다. 그래서 여기 있는 동안 사람을 향해서 좀 더 정성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만나다 보니까 한 사람 한 사람 너무 아픈 마음이 많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32b3744c3f262af8aa115a81bfa6e231a45f95d3c9bff4fdf64120503fe34e" dmcf-pid="HZdBDQFYtP"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내가 그들을 위로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내가 위로받았다. 사람만큼 큰 위로가 되는 에너지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249be28e7720380b615d35c6618e33e35361aec2ee5aea4e6d2df0c6a019320" dmcf-pid="X5Jbwx3GY6" dmcf-ptype="general">약 20년 전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박원숙은 유바카의 아픔에 공감했다. 박원숙은 유바카의 아들에 대해 물었고, 유바카는 “아들이 둘인데 작은아들이 먼저 갔다. 23살에. 키는 190cm에 나 안 닮아서 엄청 잘생겼다. 한편으로는 그 영혼도 그냥 이해하기로 했다”고 담담히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07410562b7f920a1dc4164e34d953b12ca32e8141c2e4ca41a72e4131f2da7b" dmcf-pid="Z1iKrM0HX8"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재주도 좋고 멋진 사람이고 사랑스럽고 실력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을 잃은 슬픔에 나랑 딱 마주치니까 뭐가 쫙 펼쳐지고 갑작스럽게 친해진 것 같았다.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5tn9mRpXG4"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수, ♥원진서 낯 뜨거운 돌발행동에 당황 “방송에 다 나가”(조선의 사랑꾼) 10-27 다음 김태원, '외국인 사위' 데빈에 자녀 계획 물었다…"마흔 쯤에 두 명" (조선의 사랑꾼)[종합]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