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D-100 맞아 국가대표 가족 선수촌 초청 작성일 10-3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30/NISI20251030_0001979696_web_20251030144613_2025103015202608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는 지난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 가족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국가대표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br><br>29일에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동계종목 국가대표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 <br><br>국가대표 선수들의 가족이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이 훈련하고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봤고,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선수와 가족이 서로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와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br><br>선수식당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오륜기 색을 담은 백설기와 돈마호크, 훈제 연어 등 점심 특식을 제공했다. <br><br>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은 "이렇게 가족을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기쁘다"며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언제나 가족의 응원이다. 남은 100일간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힘든 선수촌 생활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수들이 마음을 다잡고 올림픽까지 한층 더 단단하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br><br>지난 28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금빛에너지 데이'를 운영해 특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선수·지도자·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열었다.<br><br>30일에는 스키점프센터, 크로스컨트리센터, 바이애슬론센터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 경기장 일대에서 'ESG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펼쳤다. <br><br>대한체육회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Ready to Milano, Team UP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력 향상, 팀워크 강화, 선수 심리 등 다각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D-50일 응원 프로젝트, D-30일 미디어데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선수단의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권순우·홍성찬·신우빈 출격...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개막 10-30 다음 "한국 핸드볼 부흥 끌어내고 싶다" 골키퍼 이창우·고채은, 핸드볼 남녀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