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십오야' 유연석, 신승호 옆 억울 "몸이 줄어든 게 아니라…" [텔리뷰] 작성일 11-0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ygnNB3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dcbb1ecda44142296fa19d47740681fad7dab533dcf2c2d6112baca172268" dmcf-pid="xjVGyXNd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today/20251106065244214mpqy.jpg" data-org-width="600" dmcf-mid="PiXlIvJ6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today/20251106065244214mp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f77ab707af04d50aa488cf7d1d6434b55cf1b3b1e46b77425cd840d7b7f76c" dmcf-pid="ypIexJ0HT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연석이 나영석PD의 의문 제기에 억울해했다.</p> <p contents-hash="ff4805ecbede157ecc916659ef9908001d9077c417b924f27bf689a48459e61c" dmcf-pid="WUCdMipXTs"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N '출장 십오야 X 스타쉽 전국체전'에는 가수, 배우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38명이 출연해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85d8eb02389851fcc51d2915b1953620eced5b4baa0e352abd476addea5c6df" dmcf-pid="YuhJRnUZym" dmcf-ptype="general">이날 송승헌,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 손우현, 채수빈, 신승호, 김경남, 안지환 등 배우진과 가수 케이윌, 그룹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키키, 아이딧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e67d59934709ccc7ac3ab87f3daedd9f8d90ee942e95e3fb901d6b14ab242e8" dmcf-pid="G7lieLu5lr" dmcf-ptype="general">나영석PD는 이동욱, 김경남, 신승호, 유연석이 등장하자 신승호에게 "왜 몸이 계속 커지냐"고, 유연석에게는 "너는 몸이 줄고 있다"고 물었다. 유연석은 "얘(신승호)가 옆에 있어서 그렇다. 유독 커져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76fd8fa047b2edec6a37c3340e7dad7e7b43fcc2d69f39e3a2401e62bccc3a" dmcf-pid="HzSndo71yw" dmcf-ptype="general">이어 나 PD가 3년 만의 야유회에 "시간이 너무 빨리 가지 않냐"고 하자, 이동욱은 "맞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데 재미 없으니까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줄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1e7dfbe97a9634bfb8f54b0dbaf3b54b966554ba96c4a4c781b9654e05e09d9" dmcf-pid="XqvLJgzthD" dmcf-ptype="general">또한 유연석은 "노화는 없냐"는 질문에 "노안이요?"라고 되물었다. 나 PD는 "너 안 들리니? 안 들려?"라고 했고, 유연석은 "노화요? 노화 괜찮다. 슬로 포커싱 문제가 살짝 있긴 한데"라며 장황하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3d3ecce44ce430e74dfdf3ecb0a0aec2676395614f606b4aad1722aceb2de8e" dmcf-pid="ZBToiaqFvE" dmcf-ptype="general">이에 신승호는 "형 저희는 가도 될 것 같아요"라고 했고, 이동욱은 "팀이 잘못됐다. 재미가 하나도 없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e0947e7813b69cbc1e3825086be2ee535f63c093873278a397fccfea76c9c19" dmcf-pid="5CJu0zIkTk" dmcf-ptype="general">김경남은 "킹콩 뉴비다. 잘 부탁드린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유연석이 "저랑 같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이자, 김경남은 "밥을 사주신 적은 없고 술을 사주셨다"고 했다. 유연석은 "그런가? 빠른 시일 내에 제가 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1hi7pqCEl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국, 새벽 生라이브로 팬심 녹였다…양화대교부터 Hate You까지 감성 폭발” 11-06 다음 "호찌민 저녁 뉴스에 등장한 영화, 시작은 교민 사업가의 제안이었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