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음문석, 등장부터 ‘묵직한 존재감’ 작성일 11-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ofLOQ9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00ab98515d7f52a312d0b2e34ed21bae28026193986a2cb58fbc0694fff42" dmcf-pid="tZg4oIx2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각도시, 음문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tvdaily/20251106160040183kkyh.jpg" data-org-width="658" dmcf-mid="5WMzxc9U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tvdaily/20251106160040183kk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각도시, 음문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851ed585b70d4cc3c87a861b0554b8c95ecd26bcf0e567083479f0ec14931a" dmcf-pid="F5a8gCMVC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음문석이 섬뜩한 얼굴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cb5fdf6a6d053baad6925eb5c9b1b5f2b3f668ea0b02cc56784943faaca01c27" dmcf-pid="3tjPNle4WY"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음문석은 박태중(지창욱)이 수감된 교도소에서 여덕수(양동근)와 경쟁하는 도강재 역으로 분해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f642744f757e6579b7b062620412d711aae40fc46465427bf8f6992f8813361d" dmcf-pid="0FAQjSd8yW"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도강재(음문석 분)는 여덕수를 도발하는 박태중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흥미를 드러냈다. 이어 박태중을 막아선 도강재는 살갑게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d35baea7e35b0aecaea2c6b3bb59750d1153eef536bfbc38364a22b5552658c" dmcf-pid="p3cxAvJ6yy" dmcf-ptype="general">여기에 도강재는 자신의 부하가 선을 넘자 매섭게 분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박태중과 부하를 대하는 도강재의 상반된 태도가 그의 의중이 무엇인지 더욱 궁금하게 했다.</p> <p contents-hash="019e3af10a8ce48fd1f2062a6ac26eb3afbd268ee0ceef9174fc82cf254647eb" dmcf-pid="U0kMcTiPyT"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도강재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잠을 청하던 그의 머리 위로 복면이 씌워진 것. 그뿐만 아니라 교도관들에게 끌려간 도강재의 앞에 안요한(도경수 분)이 나타나 곧 도래할 파란이 무엇일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p> <p contents-hash="5c9efd387993504bfa9cf089c290a7191f481ed85a6885a55c3c3c158ee4b4cc" dmcf-pid="upERkynQCv" dmcf-ptype="general">이처럼 음문석은 등장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의 텐션을 팽팽하게 조율했다. 무엇보다 미소를 보이다가도 찰나에 싸늘해지는 그의 눈빛은 도강재 캐릭터를 더욱 서늘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24615f068b12fb8a244bbaf3242035f721b1d7b50f92f7de9e2d05e8f326e42" dmcf-pid="7UDeEWLxhS" dmcf-ptype="general">더불어 냉온을 오가듯 자유로이 변주하는 호연이 몰입감을 배가시킨 것은 물론 전개에 무게감까지 실었다. 이에 새로운 캐릭터로 찾아온 음문석이 ‘조각도시’를 통해 보여줄 변신과 도강재의 서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조각도시’는 매주 수요일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2e2da7769977716355a20f9151970de4679ea3d6e9bdd23fa72e0db87c92de2" dmcf-pid="zuwdDYoMl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p contents-hash="c9faa52cc48f972ec89fd09511391fc27463ee8f25a51bf6c9b430b5ed666221" dmcf-pid="q7rJwGgRv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음문석</span> | <span>조각도시</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BzmirHaeT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취업캠프. 마무리…채용설명회부터 모의면접까지 원스톱 지원 11-06 다음 성시경, '10년 동행' 매니저 배신에도 팬과의 약속 지킨다…상처 딛고 다시 무대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